광고
광고
광고

양평 서종중 학생, 발 빠른 대처로 화재 막아

소방 훈련 시 익힌 소화기 사용방법 활용, 화재 초기진화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7/09/08 [09:36]

양평 서종중 학생, 발 빠른 대처로 화재 막아

소방 훈련 시 익힌 소화기 사용방법 활용, 화재 초기진화

이건구기자 | 입력 : 2017/09/08 [09:36]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양평 서종중학교(교장 최형규) 3학년 정민기 학생이 지난 8월 31일 저녁, 인근 분식집에 발생한 화재를 막았다고 7일 밝혔다.

 

▲     ©GNN

 이 날 학원에서 공부를 하다가 인근 분식집에서 저녁을 먹고 나오던 정민기 학생은, 분식집 뒤편에서 검은 연기를 발견하고, 순간 ‘불을 꺼야한다!’는 생각에 옆 건물 편의점으로 달려가 소화기를 건네받아 진화했다.

 

화재 사고 이틀 전 학교에서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소화기 사용법을 익힌 정민기 학생은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초기 대응에 나섰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연기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달려가 보니 불길이 치솟고 있었고, 그 옆에는 가스통이 2개나 있어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다.

 

정민기 학생은 “위험할 수 있다는 무서움 보다 불을 꺼야겠다는 생각이 앞섰다.”면서, “위기 상황에서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소방서, 선생님 등 주변에서 큰일을 했다고 칭찬을 해주셔서 부끄럽다.”고 말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더불어 사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시민 모두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기사제보/정정요청 010-4209-0082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양평서종중학교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