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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난해 총 살림규모 2조1천889억 원

시 홈페이지에 ‘2017년(2016 회계연도 결산기준) 재정’ 공시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7/08/31 [10:23]

고양시, 지난해 총 살림규모 2조1천889억 원

시 홈페이지에 ‘2017년(2016 회계연도 결산기준) 재정’ 공시

이건구기자 | 입력 : 2017/08/31 [10:23]

고양시(시장 최성)가 지난 한 해 동안의 재정운용 현황인 '2017년(2016 회계연도 결산기준) 고양시 재정공시’를 고양시 홈페이지(www.goyang.go.kr)에 공개했다.

▲   고양시청 /경기북도일보© GNN

 

재정공시는 재정운용 상황에 대해 주민 누구나 알 수 있도록 주민 관심사항을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공개함으로써 보다 쉽게 지방자치단체의 살림살이 현황을 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공시 항목은 ▲결산규모 ▲재정여건 ▲주요예산 집행결과 ▲주요투자사업 추진현황 등 9개 분야 59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된다.

 

시 재정공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총 살림규모는 2조1천889억 원이며 이 중 자체수입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8천767억 원이고, 주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52만 원이다.

 

특히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7천686억 원으로 유사 지방단체와 비슷한 수준이나 채무액은 3억 원으로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 809억 원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반회계 기준 분야별 세출예산은 ▲사회복지분야 5천950억 원(43.4%) ▲수송 및 교통 1천276억 원(9.3%) ▲일반공공행정 972억 원(7.1%)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최성 시장은 “재정공시는 주민들의 고양시 살림살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재정운용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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