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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구리, 6.13선거..시장 후보 출마선언 "줄 러시"

도의원 A씨, 출마선언 1호 .. 2호. 3호 .4호 번호표 대기

황홍연기자 | 기사입력 2017/08/28 [14:18]

민주당 구리, 6.13선거..시장 후보 출마선언 "줄 러시"

도의원 A씨, 출마선언 1호 .. 2호. 3호 .4호 번호표 대기

황홍연기자 | 입력 : 2017/08/28 [14:18]

내년 6.13 지방선거에 구리시 더불어 민주당 시장 후보들이 넘쳐나는 가운데 올 추석을 전후해 후보들의 출마선언 줄 러시가 예상 된다.

 

28일 현재 시장 후보로 거론 되는 민주당 인사는 현직 도의원 2명 , 시의원 3명, 전직 정치인 1명이다.

 

이중 현 도의원인 A씨는 이미 사조직 모임에서 지난주를 기점으로 출마 선언을 한 상태며 향후 이어질 각종 모임에서도 출마 선언이 잇따를 것으로 보여 다른 후보자들의 출마 선언 시기에도 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A도의원은 출마선언이나 마찬가지인 신상 발언을 통해 “도의원을 두 차례 하면서 지역에서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았다. 이미 시장이 되기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으며 무엇보다 지지자들로부터 입당원서가 쇄도 하고 있어 구리시가 변해야 한다는 민심의 중심에 이 A OO이 있다. 함께 구리시를 변화 시키자”로 출마 선언을 대신 했다.

 

이런 가운데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현직 시의원 B씨는 고향인 가평 모 모유원지에서 열린 SNS 4주년 기념 인사말을 통해 “큰일을 계획하고 있다. 여기 계신 동지들과 함께 라면 지옥이라도 건널 자신이 있다. 한번 해 보자”는 발언을 했다.

 

하지만 B씨는 이것이 출마 선언이냐?는 말에는 말을 아끼고 있어 공식적인 출마 선언은 추석 전. 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출마를 확실시 하고 있는 또 다른 도의원 S씨는 “출마는 하지만 밝힌 시기는 아니다.. 현재로서는 구리~포천 도로, 갈매동 방음 터널 민원에 매진 할 때다.” 는 신중론을 유지 하고 있지만 지역 정가에는 시장 출마를 위한 인선 작업에 들어갔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출마 선언 시기는 10월말~11월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역시 출마가 확실시 되는 시의원 P씨도 말을 아끼고 있다. 강원도 출신 후보들이 난립 하는 가운데 혹 모를 역풍을 우려 소나기는 피해 보자는 생각으로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P씨는 시의회 가장 중심인물로 다가올 구리 GWDC 조사 특위와 맞물려 준비에 열중 하는 한편 혹시나 뒤질세라 정치적 세가 될 민주당 입당인 모집에만 사력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P씨는 출마 선언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도 “측근들과 상의하고 있으며 출마선언을 위한 명분과 파격적인 공약 등 시민들에게 드릴 선물도 고민하고 있다”고 말해 시장 출마에 대한 의지를 피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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