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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등 경원축 5개 시·군..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 "힘모아"

최경진기자 | 기사입력 2017/08/09 [10:56]

양주시등 경원축 5개 시·군..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 "힘모아"

최경진기자 | 입력 : 2017/08/09 [10:56]

경원축 지역행복생활권협의회(주관시 동두천시장 오세창) 동두천시‧의정부시‧포천시‧연천군‧양주시 5개 시‧군은 10일 경기섬유지원센터에서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의 경원축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 사진 = 양주시 )    ©GNNet

 

경원축 협의회 5개 시‧군 동두천시, 의정부시, 양주시, 포천시, 연천군의 시장·군수와 기업인,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경원축 협의회 5개 시‧군이 경기북부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이끌어 나갈 경기북부 테크노밸리를 경원축에 유치하기 위해서는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함께 함으로써 마련됐다.

 

상생 발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5개 시‧군의 시장‧군수는 경기북부 신 성장 동력 확보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등 상생발전을 위한 테크노밸리의 성공적인 경원축 유치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한마음으로 결의했다.

 

또한, 유라시아 경제권 진출의 통로이자 통일한국의 전진기지로서 테크노밸리 유치에 최적의 입지를 가진 경원축에 4차 산업혁명의 신성장 거점단지를 조성해 상생 발전의 미래를 개척해 나갈 것을 상호 협력하고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남‧북 분단이후 60년이 넘도록 국가안보와 공익을 위해 각종 규제 등 불편을 감수해 온 접경지역인 경원축에 IT산업과 함께 경기도의 약 8.7% (2014년 제조업체 수 기준)를 차지하는 제조업 생산기반을 활용한 제조-서비스 융합형 기업유치로 제조업의 혁신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경기도의 4차 산업혁명 First-Mover 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경기도 국가발전 전략과제’의 견인차 역할 등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경원축 협의회 5개 시‧군은 상호 협력을 통해 판교·광교 등 경부축과 고양~상암~광명·시흥 등 서부축을 잇는 신 성장 동력축을 확보하고 경제·산업 인프라 개선과 상생을 통한 포용적 성장의 기회를 마련할 테크노 밸리 유치에 사활을 걸고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경원축 협의회장인 오세창 동두천시장은“경원축은 수도권이지만 오랜기간 동안 소외감을 받은 낙후지역으로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는 경원축 지역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므로 성공적으로 유치될 수 있도록 5개 시·군간 상호 적극 협력하고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원축 지역행복생활권 5개 시·군은 기존의 행정구역 경계를 초월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등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해 2014년 1월 28일 구성되어 현재까지 상생 협력 체계 구축 등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북도일보 남부지사 본부장 /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남양주, 가평, 양평 시민들의 알권리와 시민이 주인이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멀리보고 바르게 보고 한발짝 더 움직이겠습니다. / 기사제보 정정요청 010-9620-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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