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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국형 재난안전키트 ‘라이프클락’ 첫 선.

재난 발생 시 스스로 보호하고 구조요청 돕는 기초구호용품으로 구성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7/08/09 [10:32]

경기도, 한국형 재난안전키트 ‘라이프클락’ 첫 선.

재난 발생 시 스스로 보호하고 구조요청 돕는 기초구호용품으로 구성

이건구기자 | 입력 : 2017/08/09 [10:32]

경기도주식회사는 9일, 재난을 일상에서 쉽게 인지하고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기획·개발된 한국형 재난안전키트 ‘라이프클락’을 대중들에게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경기도주식회사가 국내 최초로 첫 선을 보인 한국형 재난안전키트 '라이프클락'.(사진=경기도포털)     © GNN

 

이는 남경필 지사가 지난해 지진의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사회 재난에 대한 개인차원의 재난 대비가 시급하다”며 재난안전키트 개발의 중요성을 수차례 강조한 것에 따른 것이다.

 

특히 한국의 재난 용품 시장이 표준화된 기준이 없어 재난 상황에 부적합한 제품이 유통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재난 상황에 실질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인식 전환을 위한 안전교육 교재로도 적합한 제품으로 기획됐다.

 

이에 따라 한국형 재난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대기→재난→구조대기→구조활동’의 4단계 재난 단계 설정 및 단계별 대응형태를 고려하여 기획·제작에 들어갔다.

 

이번에 판매되는 '라이프클락'은 아파트 주거비율이 현저히 높은 국내 상황을 고려해 재난발생시 스스로를 보호하고 구조요청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구성품은 ▲조난자의 위치를 알릴 수 있는 조명봉과 호루라기 및 구호요청 깃발 ▲체온 저하를 방지하는 보온포 ▲응급치료를 위한 압박붕대 기초구호용품 5종과 긴급상황연락카드(ICE카드)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위급상황 시 아이들이 혼자 옮길 수 있을 만큼 가볍고, 사용법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사진매뉴얼이 담겨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라이프클락' 출시를 기점으로, 재난 상황별 맞춤구성 재난대비키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대국민 재난안전캠페인을 주도할 계획이다.

 

라이프클락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kgcbrand.com)와 네이버 스토어팜 등 온라인 유통 채널 중심으로 순차적 판매될 예정이다. 자세한 구입처 온라인 링크는 홈페이지에 안내돼 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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