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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도시공사, "주차장 관리" 빈틈이 없다
노외.상 주차장..카드결제 LPR시스템 "성공적"

돈이 오가는 특성, 수많은 민원.. 문제점 말끔히 해소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7/07/24 [11:46]

구리도시공사, "주차장 관리" 빈틈이 없다
노외.상 주차장..카드결제 LPR시스템 "성공적"

돈이 오가는 특성, 수많은 민원.. 문제점 말끔히 해소

이건구기자 | 입력 : 2017/07/24 [11:46]

지난 2012년 9월 20일 창립된 구리도시공사(사진 이행기)가, 제2의 도약을 위해 준비했던 부단한 노력들이 노상,노외 주차장 시스템 및 관리 개선을 시작으로 빛을 발하며 주목받고 있다.

 

▲ 구리도시공사의 노상.노외 주차장 시스템 개선 상황. 행정복지센터, 구리멀티스포츠센터의 LPR시스템 도입, 공영노외주차장의 카드결재시스템 도입.(사진 좌측부터)/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 GNN

 

구리도시공사(이하 ‘공사’)는, 그간 민간위탁으로 운영해 오던 17개소의 노상 및 노외 공영주차장을 지난 2015년 12월부터 2016년에 이르기까지 순차적으로 인수받아 올해 1월 1일을 기해 견인사업소 옆 제3공영 노외주차장을 마지막으로 구리시로부터 전격 위탁 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후 공공위탁 운영을 위한 새로운 시스템 도입과 새로운 운영체제 개선은 그간 민간위탁 중에 발생했던 수많은 민원과 문제점들을 말끔히 해소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노상주차장의 카드결제시스템과 노외주차장의 LPR시스템 도입은 통합주차관리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는 ‘공사’의 고민거리와 부담을 확실하게 줄여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운영방식 개선 방안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주차요원 대상 친절청렴교육’이 고객서비스의 질 향상과 고객만족으로 이어져 주차장 이용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행정복지타운을 자주 사용한다는 시민 A씨(수택3동 거주)는 “과거에 통행권으로 지불하던 요금체계가 최근에 실시된 자동주차요금시스템으로 대기시간이 많이 단축되어 많이 편리해 졌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또 다른 시민 B씨(교문동 거주)도 “노상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을 지불하자면 잔돈이 없을 때는 불편한 점이 많았지만 카드결재 시스템 실시 이후 이런 불편함이 사라졌고, 특히 주차관리원들의 친절함과 주차장 주변 청결상태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고 말했다.

 

▲ 구리도시공사 시설관리부 권용덕 부장대행이 노상주차장 관리원과 주차상황에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 GNN

 

‘공사’ 시설관리부 권용덕 부장대행은 “주차도 복지”라며 “수익창출이 주목적이던 민간위탁방식에서 나타났던 부당요금, 불친절 등의 만성적인 시민불편요인이 공공위탁으로 전환되면서 서서히 개선되어 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구리도시공사는 주차시스템 뿐만이 아닌 멀티스포츠센터 등 ‘공사’가 맡고 있는 공공위탁 부문에서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와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도시공사는 LPR시스템 및 카드결재시스템 등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얻은 자료들을 수집해 통합주차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대 시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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