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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시․군의장협의회, “구리~포천" 통행료 인하 결의”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7/07/19 [09:33]

경기 북부시․군의장협의회, “구리~포천" 통행료 인하 결의”

이건구기자 | 입력 : 2017/07/19 [09:33]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회장 포천시의회의장 정종근)는 18일 양주시의회에서 제76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에서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촉구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사진=포천시의회)     © GNN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경기도 북부지역 10개 시의회 의장단(포천, 고양, 연천, 남양주, 의정부, 파주, 양주, 구리, 동두천, 가평)으로 구성되며 각 시·군 현안사항 논의를 비롯한 북부지역의 상생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 정종근 협의회장은 지난 6월 30일에 개통한 ‘구리-포천 고속도로구간 통행료 인하 촉구 결의안’을 제안하여 만장일치로 결의안이 채택됐다.

 

정종근 협의회장은 “고속도로 개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나 고속도로 통행료가 너무 비싸게 책정되어 이용주민을 외면하고 있다며 통행료를 본 사업의 실시협약 당시의 수준으로 인하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한편, 이번에 개통된 구리-포천 고속도로(44.6km/3,800원)의 통행료는 같은 날 개통된 동홍천~양양 간 고속도로(71km/4,100원)에 비해 비싸게 책정됐다.

 

또한 2010년 12월 29일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 당시 국토부가 밝힌 2천847원보다 1천원(33.5%) 이상 높게 책정되어 이용주민의 불만을 사고 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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