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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주택 거래 시 소방시설 확인은 의무.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개정 완료.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7/07/13 [11:06]

구리소방서, 주택 거래 시 소방시설 확인은 의무.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개정 완료.

이건구기자 | 입력 : 2017/07/13 [11:06]

구리소방서(서장 정현모)은 앞으로 공인중개사법 개정으로 인해 주택 거래 시 주택용 소방시설에 관한 안전 확인이 가능하다고 13일 밝혔다.

 

구리소방서에 따르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촉진 시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던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개정이 완료돼 오는 31일부터 시행된다.

 

법령개정 전 주택 거래 시에는 주택용 소방시설 확인 없이 거래가 이루어 졌으나, 이번 법령개정으로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가 보완되어 주택용 소방시설 확인 절차가 만들어졌다.

 

▲ 화재 안심의 집 스티커.     ©GNN

이에 중개인은 주택 중개 업무 시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여부와 개수를 매도(임대)인에게 자료를 요구해 확인한 뒤 주택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적고 계약 전에 매수자나 임차인에게 반드시 설명해야 된다.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에 대한 설치는 ‘화재예방과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독 또는 다세대·연립 등 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공인중개사법에 대한 개정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독려해 실질적인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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