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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사망자 1명 늘어 사망3, 중상2.

사고현장 근로자, 인재(人災)가능성 제기...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7/05/23 [09:00]

(2보) 사망자 1명 늘어 사망3, 중상2.

사고현장 근로자, 인재(人災)가능성 제기...

이건구기자 | 입력 : 2017/05/23 [09:00]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현대힐스테이트 건설현장에서 22일 오후4시 40분께 발생한 타워크레인 절단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1명 늘어 현재 사망3명, 중상2명의 사상자가 발생됐다.

 

▲ 사망3명, 중상2명의 사상자를 낸 길이80m의 타워크레인의 중간 부분이 껶여 부러진 채로 널부러져 있다./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 GNN

 

이날 사고는 길이80m의 타워크레인 인상작업 도중 높이40m 부근에서 크레인이 꺾여 부러지면서 작업인부 5명이 추락, 그중 2명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3명은 서울과 경기 인근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그러나 중상자 3명 중 무너진 크레인에 걸려 다리가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서울의 모 병원으로 긴급 수송된 A모씨가 끝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현재 경찰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 근로자들의 인재(人災)사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건설현장에서의 안전 불감증에 관한 문제가 또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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