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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페이스북 이용 부당이득 브로커검거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7/04/04 [11:00]

경기북부경찰청, 페이스북 이용 부당이득 브로커검거

이건구기자 | 입력 : 2017/04/04 [11:00]

경기북부지방경찰청(청장 이승철)에서는 페이스북을 통해 태국 현지 모집책 K씨와 공모해 관광위장 불법취업을 알선하고 억대의 부당이익을 챙긴 브로커A씨(32, 여) 등 총4명을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

 

▲ 구속된 A씨가 사용한 페이스북.(사진=경기북부지방경찰청)     ©GNN

경찰은 불법체류자를 상대로 취업을 알선한 혐의로 A씨를 직업안정법 등 혐의로 구속하고, 내국인 운반책 B씨(56)를 직업안정법 등 혐의로 불구속, 불법취업자 태국인 부부 C씨(56), D씨(48·여)를 출입국관리법위반 혐의로 검거 강제출국 조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페이스북 광고를 보고 찾아온 태국인들에게 입국심사에 대비하는 방법(행동요령, 영어회화, 옷차림새) 등을 현지 모집책 K씨로부터 사전교육을 받게 한 뒤 관광객으로 위장 입국시키는 등 사전에 범행 방법을 치밀하게 준비했다.

 

또한 국내에서도 태국 국적의 불법체류자에게 1인당 50만원을 받고 농장 및 공장 등에 취업을 알선한 사실도 드러났다.

 

A씨는 태국 국적자로 9개월간 불법취업 알선료 등 억대의 소개비를 받아 국내에서 불법체류로 생활하며 도피자금과 태국에 살고 있는 가족의 생활비로 대부분 송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경기북부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A씨가 불법취업 시킨 허위관광 입국 취업자 및 불법체류자들에 대해 인적사항 등을 확인, 관할 출입국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늘어나는 외국인 범죄에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대처해 범죄의 예방 및 검거에 주력하는 등 경기북부지역 치안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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