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남양주시 별내신도시, 빙상장 주변 대형차량 불법주차 "극심"

중앙선 침범 유발 등 인명교통사고에 무방비 노출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7/03/29 [14:29]

남양주시 별내신도시, 빙상장 주변 대형차량 불법주차 "극심"

중앙선 침범 유발 등 인명교통사고에 무방비 노출

이건구기자 | 입력 : 2017/03/29 [14:29]

남양주시 별내 크린센터와 빙상장 주변 이면도로(덕송3로길)에 불법주차 된 대형차량들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민원과 관련, 시청의 안일한 탁상행정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 왕복2차선 도로에 한 차선을 점거한 불법대형차량들을 피해 중앙선을 넘고 있는 승용차. 정상 주행하던 오토바이가 정면충돌의 위험에 놀라 피하고 있다. /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 GNN


별내빙상장 출입구 방향 이면도로는 왕복 2차선 도로로, 이중 한 차선을 대형화물차량과 버스들이 점거해 이곳을 통과하는 운전자들의 어쩔 수 없는 중앙선 침범을 유발하고 있으며, 심한 도로 굴곡으로 인한 시야 방해로 자칫 정면충돌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또한 덕릉터널 방향인 순화궁로 진입을 위한 좌회전 대기를 하려면 불법주차 차량으로 인해 중앙선을 넘어 신호를 대기할 수밖에 없고, 반대 방향에서 진입하는 우회전 차량은 불편을 감수하고 대기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곳을 통과하는 별내 신도시 1~4단지 주민들은 수차례에 거쳐 남양주시청에 민원을 접수하고 있으나 그때뿐인 일시적 효과로 생명을 담보로 한 통행을 이어가고 있다.

 

별내동 주민 A모씨는 “이곳의 24시간 불법 주차된 대형차량들로 인한 문제는 어제 오늘만의 일이 아닌 벌써 수년째 방치되고 있는 장기민원이어서 주민들도 이제는 지쳐 가고 있는 실정”이라며 분을 넘어 하소연했다.

 

이어 “주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한 이 위험천만한 도로를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청의 지속적이고 강력한 지도단속을 부탁드린다.”며 애원(?)을 섞인 당부를 전했다.

 

▲ 반대편 진행 차량이 불법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정상 주행중인 차량이 통과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 GNN

 

한편 덕송로와 순화궁로 별내 크린센터 주변은 별내신도시 개발의 변방지역으로 홀대받으며 최근에는 서울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이전부지로 검토되고 있어 주민들의 반발이 심화되고 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더불어 사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시민 모두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기사제보/정정요청 010-4209-0082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