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87,614,516
오늘: 3,289
어제: 6,671

광고
광고
광고

경기도, DMZ의 미래를 위한 올해 첫 포럼 30일 개최

DMZ 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생태계서비스기반 통합관리 정책 모색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7/03/28 [09:34]

경기도, DMZ의 미래를 위한 올해 첫 포럼 30일 개최

DMZ 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생태계서비스기반 통합관리 정책 모색

이건구기자 | 입력 : 2017/03/28 [09:34]

국내외 DMZ 전문가들이 모여 경기도 DMZ 일원의 중장기 통합관리 정책방향을 모색해보는 ‘DMZ포럼’의 올해 첫 회의가 오는 30일 오후 2시 파주에서 열린다.

▲ 경기도DMZ생태관광지원센터(사진=경기도청)     © GNN


경기도는 파주 임진각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올해 첫 ‘생태계서비스기반 DMZ의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한 경기도DMZ포럼(이하 DMZ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DMZ 포럼위원(2016년 10월 위촉), 중앙부처 및 도·시군 DMZ 업무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DMZ 포럼위원으로는 문화관광·지역개발·생태환경 분야의 국내 전문가와 ESP(생태계서비스파트너십), UNCCD(국제사막화방지협약), EAAFP(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 BfN(독일연방자연보전청) 소속 국외 전문가들이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DMZ 포럼’은 DMZ 일원의 가치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종합발전전략 등에 대해 생태·안보·관광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중장기정책방향을 모색하는 협의체이다.

 

2017년도 DMZ 포럼은 총 4차례에 걸친 전체포럼과 1차례의 국외전문가 자문회의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ESP아시아사무소와 경기관광공사가 공동 운영 주체로 함께 참여하게 돼 생태계보전과 지역상생 국내외 협력 파트너십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포럼에는 ESP아시아사무소 이나무 소장이 ‘2017년도 DMZ포럼 운영계획’을 소개하고, 국립생태원 박은진 생태보전연구실장이 ‘DMZ 일원 중장기 계획’을, DMZ생태연구소 김승호 소장이 ‘연천생태자원조사’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진행될 전체토론에서는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 박연희 소장의 사회로 ‘2017년도 DMZ 포럼 운영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경기도의 DMZ 일원 중장기 계획 수립을 위한 포럼위원들의 제안과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재철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DMZ 포럼에서 제안된 국·내외 생태계서비스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생태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DMZ일원의 중장기관리계획을 수립·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MZ 포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DMZ 포럼 공식 홈페이지(http://dmz.gg.go.kr/dmz-forum)를 참고하면 된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더불어 사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시민 모두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기사제보/정정요청 010-4209-0082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