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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딸기원1지구 재개발 "주민 갈등"
찬성측, 투표하자없다. 임원변경"승인요구"
반대주민들, 절반은 재개발 "추진위 해산"

구리시, 투표 결과에 민원제기.."신중하게 검토 중" 곧 "결정"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6/05/27 [07:40]

구리시, 딸기원1지구 재개발 "주민 갈등"
찬성측, 투표하자없다. 임원변경"승인요구"
반대주민들, 절반은 재개발 "추진위 해산"

구리시, 투표 결과에 민원제기.."신중하게 검토 중" 곧 "결정"

이건구기자 | 입력 : 2016/05/27 [07:40]

구리시 교문1동 “딸기원1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10여 년째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재개발추진위원장을 선출 하는 선거결과에 주민들이 부정의혹을 제기하고 나서면서 주민 갈등이 다시 수면위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일부 주민들은  추진위의 전면 해산마저 요구하고 나서  시의 승인결과에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 주택재개발사업에 주민들의 갈등대립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부정선거 의혹으로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딸기원1지구...     © 이건구기자


딸기원1지구 주민들은 지난 3월, 주택재개발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 재개발추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는 주민총회를 실시한 바 있다.

 

선거 결과, A씨가 1표차로 B씨를 누르고 위원장으로 당선되었고, 위원회는 “딸기원1지구 재개발추진위원회 임원변경 서명결의서”를 3월 31일자로 구리시청에 접수했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선거과정에서 14표의 부정표가 있다며 선거무효를 주장하고 있어 시가 검토중에 있다.

 

민원을 제기한 주민들은, “선거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신분증)을 복사하여 첨부하도록 되었으나, 14표의 부정표에는 신분증이 첨부되지 않았기에 무효처리해야하며, 또한 시청에 제출된 서명결의서 역시 일부분이 대필로 작성한 의혹이 있다”며 시청에 서명결의서와 투표용지를 공개해 줄 것을 요구했다.

 

초대 추진위원장을 지낸 K모씨는 “현재 딸기원1지구에는 900여명의 토지주가 있으며, 이중 400여명은 빌라를 신축하여 분양해 놓은 상태이고, 나머지 토지주들도 재개발사업이 진행되면 집을 수리하거나 새로 짓는 행위가 전면 중단되기에, 막대한 재산상의 손실을 입게 될 대부분의 주민들은 주택재개발사업을 원치 않는다.”고 했다.

 

또한 “딸기원1지구는 2016년부터 일몰제의 적용을 받게 됨으로 2년 이내에 추진위 구성을 하지 못할 경우 재개발이 자동적으로 취소된다. 지난 10여년의 과정과 결과를 보면, 이곳의 재개발사업은 군사보호구역, 1종 일반주거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사업성이나, 현실성이 떨어져 단시간 내에 진행하기가 어렵다는 점 등을 감안할 때, 괜히 아까운 시간을 또 버리며, 주민들의 재산권만 침해하지 말고, 시청에서 재개발지구 지정을 취소해야 마땅할 것이다”는 강한 주장을 펼쳤다.

 

▲ 구리시 교문1동 딸기원1지구 관내도...     © 이건구기자

 

재개발, 재건축 일몰제는 정비구역(재개발·재건축·도시환경·주거환경)가운데, 재건축·재개발 조합설립 인가일로부터 4년 안에 사업인가 신청을 하지 못한 곳이나, 구역 지정 후 2년 안에 추진위원회 설립 신청을 하지 못한 곳이 일몰제 적용 대상으로, 정비예정구역의 경우 지정일로부터 2년 안에 구역 지정을 신청하지 못하면 자동으로 구역이 해제된다.

 

또한, 기존의 재개발·재건축 추진 단지 중에서 사업성이 떨어지는 곳은 조합원이 직접 사업을 취소할 수도 있으며, 조합이나 추진위 설립에 동의한 조합원 3분의 2 이상, 또는 토지·건물 소유자의 50%가 동의하면 해산할 수 있다. 조합이나 추진위가 해산하면 정비구역도 자동 해제된다.

 

초대 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던 H모씨도, “현재의 추진위원회는, A위원장과 감사 2명 등 5명 정도의 인원만이 활동하고 있을 뿐으로, 주민들로부터 외면 받은 상태에서 다른 추진위원이 없는 추진위는, 주민들이 신뢰하고 주민들을 대표할 만한 추진위가 아니다”라며, “구리시청은 주민들의 입장에서 신중하고 올바른 결정을 내려 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그러나 재개발을 찬성하는 주민 A씨는 "투표는 주민들에 의해 자율적으로 이뤄 졌다. 법으로 명시된 요건을 갖추 었다면  시는 신속하게 판단해서 문제가 없다면 주민들이 바라는 재개발이 이뤄질수 있도록 새로 선출된 추진위원장과 임원들을 승인해주어야 한다"고 했다.    

 

이와 대해 구리시청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딸기원1지구의 재개발 관련 민원은 여러 가지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어 시청에서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 재개발추진위원회의 서명결의서 역시, 지난해 11월9일에 1차로 반려된바 있고, 지난 3월31일 재 접수되어 현재 승인 여부를 검토 중에 있다.”며, “민원처리 마감기간인 30일을 2번씩이나 초과되었기에 시청에서도 어떻게든 결과를 내야만 한다.”고 했다.

 

또한 “결과가 나오게 되면 투표용지를 딸기원1지구 선관위에 돌려주어야 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주민들에게 공개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관계자는 이어  "대다수의 주민들이 재개발을 원하지 않는다면 차라리 주민들과 토지주들의 서명을 다시 받아 추진위원회를 해산하는 방법도 있으며 그것이 순서다”고 했다.

 

▲ 구리시 교문1동 딸기원 전경... 곳곳에 새로 신축해 분양중인 빌라들이 보이고 있다.     © 이건구기자

 

 

한편 지난 18일, 추진위원회 해산을 요구하고 있는 주민대표들을 열린 시장실에서 면담한 백경현 구리시장은, “재개발지구처럼 이해관계가 얽힌 지역의 민원일수록, 원칙에 입각한 투명한 행정처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면밀히 검토 후 조속한 시일 내에 결정을 내려주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더불어 사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시민 모두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기사제보/정정요청 010-4209-0082
2017년도의 기사에 잘못된 독자의견까지 2020년 다시올린 이유가 뭡니까? 딸기원을 사랑하는사람 20/06/05 [12:59] 수정 삭제
  딸기원1지구 주민들은 딸기원의 개발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딸기원추진위원회와 임기도 끝난 회장이 잘못된 정보와 내용으로 주민들을 속이며 진행하는 재개발을 반대한 것입니다. 상기내용의 특정인에 대한 디스도 잘못된 내용입니다. 소송의 상대는 구리시장으로 딸기원추진위원회의 잘못된 승인을 무효화하는 행정소송을 진행한 것이며 협력업체를 끌어들인 사실이 없습니다. 딸기원주민 330명을 대표한것으로 이소송은 구리시장이 패소했으며, 보조참관인 딸기원추진위원회는 대법원 상고까지 하였으나 기각되어 무효화 가 결정된 판결이 났습니다. 2017년 특정인을 잘못된 내용으로 디스한 "딸기원재개발 해야만하는 명재"라는 내용을 올린사람이 누군지 궁금합니다. 결국 딸기원개발은 주민의 주민을 위한 투명하고 명백한 개발이 되어야 함은 누구나 공감합니다. 주민들은 방관하지 말고 총회를 하여 잘잘못을 명백히 밝혀야 하며 빠른 개발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대책해야 합니다. 딸기원추진위원회가 2020.2.에 구리시에 제출한 정비구역지정에 대한 제안서도 잘못된 내용입니다. 주민들이 현명한 판단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무엇이 잘못인지 밝혀야 하며 빠르고 투명한 딸기원 개발을 위한 주민총회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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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재개발 구리시민 16/05/29 [12:32] 수정 삭제
  구리시 관문인 딸기원 주민의 주택재개발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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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머하는 집단이냐 추진위원 16/05/29 [14:45] 수정 삭제
  아니 추진위원들은 왜 지금껏 아무 연락도없고 가만히만 있으라고하고 이런 뉴스 나오게하고 적극적행정 절때안한것 인정 할것 이다 업자라고 지칭되는사람들 동내에서 무슨 욕을 먹으려하나 동내주민 우습게 여기는 사람은 서로소통 하고 설득해야하는데 그것을못하고기다린 추진위원 잘못이기도 하지만 병경승인 나면 다화합하려해으나 시간이길어져서 못했으니 추진위원 잘못이다 생각합니다 열받네 구리시청 백시장 그러는게아니지 왜 멋같은 행정을 할까 멍청일까? 공약에 적극행정 한다드만 2달도 않되서 이런 농간을 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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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입니다. 도배성 댓글 ..실명 거론 명예훼손 무작위 삭제 합니다. 편집국 16/05/30 [09:22] 수정 삭제
  이유 있으시면 신문사로 와서 항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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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도배 한번 더 하면 영구 아이피 차단 합니다. 편집국 16/05/30 [09:30] 수정 삭제
  118.33.175.233. =명예훼손 및 무작위 댓글 6개 / 182.208.186.63=명예훼손 및 무작위 댓글 =-5개 이아이피 한번더 무작위 댓글 달면 아이피 삭제 하고 법적 대응 합니다. 사실 여부 따지실려면 신문사 방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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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원 화이팅! 구리시민 16/05/30 [20:50] 수정 삭제
  주민재개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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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화합 합시다.. 딸기 16/06/10 [00:05] 수정 삭제
  화합하여 재개발을 추진하던지 화합하여 정비구역 해지하던지 하지만 그거 하나만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딸기원 주민들의 초심을..... 대다수 딸기원 주민들이 간절히 원했던 재개발을....그때의 마음을.... 점점 지쳐가지만 그때를 생각하며 희망을 생각합니다... 구리시장의 딸기원 재개발 공약 꼭 지켜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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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원의 발전을 희망하며... 지게 16/07/01 [20:48] 수정 삭제
  낙후된지역의 재개방은 지역 주민을 위해, 시 전체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재개발이 이루어 져야 한다 고 봅니다. 일부 지역 주민들의 불만때문에 긴 안목을 바라보고 결정해야할 문제가 발목이 잡혀서야 되겠습니까? 구리시 중 가장 낙후된 동내로 남아있는 딸기원이야 말로 아픔을 딛고 일어서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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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응원합니다. jige99 17/01/02 [13:40] 수정 삭제
  구리시의 가장 낙후되고 고립된 딸기원을 재개발 해야함은 당연한 진리라 생각합니다.
부디 살기좋은 구리시 만들기에 딸기원도 포함시켜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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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재개발? 주민 17/05/01 [14:18] 수정 삭제
  재개발이 누구를 위한 것인가? 투기꾼과 건설사 배 불리는 것이 재개발이다. 지금 사는 원주민들이 재개발된 딸기원의 아파트에 살 수 있을까? 얼마 안되는 보상금에 몇억을 보태야하는데 그럴 수 있을까? 그 보상금으로 서울은 고사하고 같은 구리시의 다른 곳으로나 갈 수 있을까? 더 외곽으로 남양주 너머 시골로 가든지 내 집 아닌 남의 집에서 월세로 살아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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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원 재개발 해야만하는 명재 명관 17/07/24 [12:23] 수정 삭제
  1.노후도 전체면적 77% 구리시청조사용입니다
2.딸기원 구리시에서 가장 낙후되었고 도로협소 주차시설 전무 불법주차 대다수이며 주차시설확충하려면 몇백억 들어가야할듯하며 구리시청 돈없는것도 한목합니다 동청사도 돈이없어 못짓고 있는실정입니다
3.누가 구리시청 토지보상받아 내집 30평짜리에 도로내라고 내어줄사람 있을가요
반대자들 당신들집 짤라내고 도로 만들어 주세요 제발
4.반대자들 협력업체 끌어들여 소송하고 계신걸로 아는데 소송자들이 돈넷나요 아님 특정인이 변호비용 냇나요 밝히시고 조모씨 이모씨 소송자8명 본이이변호비 내었다는 증명서 공개하세요
입이쫙 벌어지는 일 하고 개신줄만 아세요
5.반대하시는분 이름공개 부탁합니다 시의원 출마 공천 받으시려했던 분의 실랑이죠 아마
아마 집도 불법이신지요 ? 완전 불법건물 지어살고 있으시면서 왜그러세요 아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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