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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종합] 구리. 남양주 선수들 입장 완료
남양주, 선거구 금주 중 가닥 나올 듯..
구리, 후보들도 정리 ..설 이후 “총선 본격”

구리, 권봉수. 박효녕 복당여부..2-3명 후보 추가 될수도 ..남양주, 여성 후보들 약진 두드러져

[4.13.총선 취재반=오민석.김병연. 이건구. 황선호 | 기사입력 2016/01/25 [13:50]

[413종합] 구리. 남양주 선수들 입장 완료
남양주, 선거구 금주 중 가닥 나올 듯..
구리, 후보들도 정리 ..설 이후 “총선 본격”

구리, 권봉수. 박효녕 복당여부..2-3명 후보 추가 될수도 ..남양주, 여성 후보들 약진 두드러져

[4.13.총선 취재반=오민석.김병연. 이건구. 황선호 | 입력 : 2016/01/25 [13:50]

구리. 남양주가 총선과 시장에 출마 하려던 예비 후보들로 뒤숭숭 했던 선거 전야가 각 정당 후보들의 등장으로 대진표가 마무리 되면서 점차 본격적인 선거 운동으로 접어 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선거구 획정이 마무리 되지 않아 주춤 했던 남양주시 역시 빠르면 금주 내에 “선거구획정이 결판 날 것 같다”는 소식들이 빠르게 돌면서 변수 지역으로 남아 있던 퇴계원. 호평. 평내. 와부에 대해서도 소식들이 빠른 후보 사무실에서는 선 그리기가 끝난 것으로 보여 다가올 설이 지나면 본격적인 선거레이스가 펼쳐 질것으로 보인다.

 

▲  남양주시와의 첫사랑 끝까지 남양주..를 선거 슬로건으로 내민 최민희     ©GNNet

 

▲ 남양주시의 조강 지처를 내세워 최민희와 1대1 구도를 만들려는 민정심 후보      ©GNNet

 

▲  왕따의원 남혜경을 국회까지 이끌어 가려는 남혜경 후보    © GNNet
▲ 남양주시의 여성 대통령을 자처하는 김미연 후보     © GNNet

 

25일 구리시와 남양주시 지역 정치인들과 일부 후보들에 따르면 남양주시는 그동안 출마가 거론됐던 새누리당 김미연, 더불어 민주당의 박 철수후보까지 등록을 마쳤다. 국민의 당 표철수 후보만 등록을 하면 이른바 선수 대진표는 마무리 된다는 평이며 선거구가 확정 되면 하마평에 올랐던 1-2명이 더 예비 후보 등록을 할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것이 지역 정가의 지배적인 관측이다.

 

남양주시의 이번 20대 총선 특징은 여성 후보들의 약진이다. 시. 도의원 출신 여성 후보들이 대거 출마했거나 그동안 지역사회 단체에서 이름을 알렸던 신인들이 선거판에 얼굴을 내밀고 있으며 특히 새누리당은 정치 신인과 여성의원에게 가산점을 주고 있어 여성 후보들의 진출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민주당의최민희 후보는 남양주시와 첫사랑에 빠졌고 이 사랑을 끝까지 지키고 싶다고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와는 반대로 남양주시의 조강지처를 주장하며 대결 구도를 형성한 새누리당 민정심 후보가 1대 1구도를 의식 한듯 맞붙었다. 민정심 후보는 첫사랑과 조강 지처중에 시민들이 누구를 선택 할지 자신있어 한다.

 

남양주시의 보육 혁명을 일궈내면서 왕따! 시의원 닉 네임을 얻은 남혜경 예비후보가 한파의 날씨에도 불구 가족들의 선거 운동지원을 등에 업고 유권자들의 얼어붙은 손잡아주기에 나서면서 유권자들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리고 있으며 무엇보다 남 후보는 유권자들에게 자신의 진실성을 알리는데주력하고 있다.   

 

남양주시에서 민주 평통 회장을 수차례 엮임 하면서 남양주의 여성 대통령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김 미연 회장도 잃어버린 12년을 되찾아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며 출마를 선언한 김미연 예비 후보의 등장도 여성파워에 힘을 보태고 있다.

 

남양주시 선거는 신인정치인들의 대거 등장, 관록과 경륜을 갖춘 후보들, 여성들의 파워 등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되고 있다.

 

그 만큼 무주공산이 된 남양주 지역에서 그동안 정치계 입문을 갈망 했던 정치신인이나 여성 후보들에게 이번 총선은 다시 올수 없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이틈을 노려 대거 등장 한게 아니냐는 말들이 돌고 있으며 특히 새누리당에서는 야권이 분리되어 공천만 받으면 곧 당선으로 이어 질수 있다는 분석이 주를 이루면서 신인들과 여성들의 진출을 이끌기에 충분한 유혹이 됐다는 평가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구리시 역시 더불어 민주당과 새누리당의 선수들 윤곽이 드러난 상태며 민주당은 이달 27일이나 말이면 시장후보들이 전면에 부상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현재 3-4명이 후보로 거론 중에 있으며 최근 복당을 신청한 권봉수 전. 시의원의 복당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 4.13에 함께 뛸 후보를 지명해야 하는 윤호중 의원.. 그의 머리속은 그 어느 때 보다 복잡하다.     © GNNet

 

 박효녕. 권봉수 두 사람의 복당을 놓고 새누리당과 더불어 민주당은 당 내부에서도 갑론을박의 논쟁은 있었지만 복당은 무난 할 것 이라는 것이 각 정당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최고병 전. 구리시의회의장도 출마를 저울질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의 움직임도 관심이다.

 

최고병 전. 구리시의회 의장은 아직 당 선택에 있어서는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민주당과 국민의 당을 놓고 저울질 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더불어 민주당은 후보군이 넘쳐나 러브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지만 국민의 당에서는 약간의 적극성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 최고병 전, 구리시의회의장의 움직임도 지켜봐야 한다.

 

새누리당 역시 시장 후보로 3-4명이 출마를 선언 했으며 최근 박효녕 (구리경찰서 경우회장)의 복당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여기에 지역 정가에서는 오래전부터 시장 인사로 물망에 올랐던 이 모씨와 윤 모씨도 거론되고 있지만 타인들의 입에서만 오르내리고 있을 뿐 정작 당사자들은 나서지를 않고 있어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총선과 맞물려 이번 선거를 치르는 만큼 후보자 선택에 있어 신중 할 수 밖에 없다.

 

그중 가장 중대한 영향을 받는 것은 출신지역이다. 새누리당의 경우는 호남권과 강원도 인사들만 판치는 선거판서 자존심을 지키겠다고 나선 토박이를 무시할 수 없는 입장이며 더불어 민주당은 그동안 강원도 출신들이 정치계와 지역을 싹쓸이 해 왔다는 호남 쪽의 불만이 팽배 하면서 후보자 선택에 신중 할 수밖에 없다.

 

▲지난 4년간의 의정 활동을 평가받아야 하는 박창식 의원의 머리속 역시 복잡하기 이를데 없다.      © GNNet

 

 이런 저런 이유들로 새누리당과 더불어 민주당은 전략공천 대신 경선 방식이 될 것이라는 것이 지역정가의 분석이며 설령 전략공천이 이뤄지더라도 지역 분배와 명분을 고려 이탈 표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후보에서 탈락한 지역민심을 설득 하기 위한 대책은 마련해야 하기 때문에 이전에 관행처럼 있어 왔던 밀실 공천의 행태는 사라지고 투명 공정한 공천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밀실 공천이 사라진 4.13총선은 본격적인 선거전에 앞서 당으로 부터 선택을 받아 대표주자로 뛰기 위한 후보 경쟁이 어느때부다 치열 할 것으로 보여 예비선거운동기간은 후보자들의 피를 말릴 것이 자명하다.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8년 내외뉴스통신 경기북부 본부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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