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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의원, 남양주 덕소중 교육특교 2억6천만 확보.

노후 창호 ‧ 출입문 교체 통해 안전사고 예방 및 냉‧난방 효율화

황선호 기자 | 기사입력 2015/11/03 [14:18]

최민희 의원, 남양주 덕소중 교육특교 2억6천만 확보.

노후 창호 ‧ 출입문 교체 통해 안전사고 예방 및 냉‧난방 효율화

황선호 기자 | 입력 : 2015/11/03 [14:18]

 

최민희 국회의원이 교육부의 2015년 하반기 교육특별교부금 2억6천만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교부금은 남양주시 소재 덕소중학교 노후 출입문과 창호 교체에 사용될 예정으로 교육부는 지난 10월 29일 경기도 교육청에 해당 사실을 통보하고 예산 배정을 완료했다.

현재 덕소중학교는 일부교실의 출입문이 여닫이로 되어 있어 복도 통행 시 충돌 사고의 위험성이 많고, 미닫이 출입문의 경우 노후하여 문을 열고 닫기가 불편하고 문짝이 이탈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냉난방시 들뜬 문틈과 창호 사이로 냉기, 열기가 새어나가 에너지가 낭비되는 등 쾌적한 학업에 지장을 받아왔지만 출입문 교체는 대규모 공사로 소요되는 비용이 커서 학교 자체재원으로 집행이 어려웠다.

최민희 의원은 학부모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이 소식을 접하고 지역 교육청으로부터 사업 내역을 받아 지난 8월 교육부장관에게 예산지원요청을 하고 지속적인 협조를 구해 결국 최종 승인을 받게 되었다.

최 의원이 확보한 이번 교육특별교부금은 지역 매칭 없이 일선 학교가 요구한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남양주시나 덕소중학교의 부담 없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덕소중학교는 이 예산으로 오는 2016년 1월부터 34개의 교실과 업무시설에 노후출입문과 창호를 교체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최민의 의원은 “이번 예산확보로 덕소중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이 이루어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2016년도에는 특별교부세를 더 많이 확보하여 관내 3~4개 학교를 추가로 도울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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