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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구리시,복인가? 독인가?
현직의원만 ‘둘’ 가능성.

박창식국회의원.. 구리 당협위원장 단독 응모.. 김종학프로덕션 (전)대표이사.

오민석기자 | 기사입력 2013/05/06 [13:30]

[단독]구리시,복인가? 독인가?
현직의원만 ‘둘’ 가능성.

박창식국회의원.. 구리 당협위원장 단독 응모.. 김종학프로덕션 (전)대표이사.

오민석기자 | 입력 : 2013/05/06 [13:30]
 
<속보> 구리시가 2명의 현직 국회의원을 모실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3일 주광덕 의원의 정치 포기로 인해 사고지구당이 된 구리시 새누리당 당협 위원장에 박창식 (53세. 새누리당 제19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박근혜 대통령 중앙 선대위 미디어본부장)국회의원이 단독 응모 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은 곧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구리시 당협 위원장을 확정 할 계획이어서 이변이 없는 한 구리시는 2명의 현직 국회의원을 모실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또 박창식 의원의 등장으로 월드디자인 시티의 진행 속도도 상당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박창식 의원의 등장으로 2014년 치러질 동시 지방선거에도 큰 판도 변화가 예상 된다. 박의원은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태왕사신기’를 제작한 국내 최고의 미디어 그룹 김종학 프로 덕션의 대표이사도 엮임 했다. 김종학 프로덕션은 국내 톱 유명 탈렌트와 영화배우들의 소속사이기도 하며 중앙 정치 무대에서도 미디어에 미치는 그 영향력이 막강하다. 
 
▲ 박창식 국회의원당선을 축하연에 참석한 영화배우. 탈렌트들<자료출처=박창식 국회의원 블로그>     © GNNet

박창식 의원은 태왕 사신기 제작을 통해 구리시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 졌으며 박영순 구리시장과도 어느 정도 친분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박 의원의 등장은 민주당이 여당화 된 구리의 정계에 적지 않은 파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박창식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구리시를 지역구로 선택 한 것은 중앙정치 무대의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2번은 비례 대표를 주지 않아 지역구를 선택해 살아 남아야 하는 룰’에 따라 구리시를 지역구로 선택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 창식 의원은 국회 출석율도 평균 90%에 이르는 의정활동의 엘리트로 알려지고 있으며 미디어 분야 에선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 지원에 관한 법률안 등 영상 . 미디어 분야의 6개 법안을 대표 발의한 의원으로 알려져 이 분야 에선 독보적인 존재로 평가 받고 있다.

박 창식 의원실은 본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직 확정 된 바는 없다. 박 창식 의원이 요즘 준비하는 것이 많아 직접 인터뷰는 어렵다. 결정이 나면 구리시민에게 인사를 할 때가 있을 것”이라며 아직 말을 아끼고 있다.

박창식 의원은 서울예술대학교를 졸업 하고 지난 번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비례대표 20번을 받아 국회의원에 당선 됐으며 김종학 프로덕션 대표이사를 역임 했으며 한국드라마제작사 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제19대 새누리당 비례대표 박창식 국회의원/ 경력 및 이력 

 
2012 ~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특별위원회 위원

2012 ~ 새누리당 홍보기획부본부장

2012 ~ 새누리당 제19대 국회의원

2012 ~ 박근혜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미디어본부장

2012 ~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

2011 ~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 총연합이사 위원

2011 ~ 아시아드라마컨퍼런스 집행위원

2011 ~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미래전략포럼 위원

2011 ~ 대전 아시아 드라마페스티벌 추진위원

2011 ~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회장

2011 ~ 2012 문화체육관광부 미래전략 포럼 위원

2009 ~ 국회 대중문화 미디어연구회 특별회원

2009 ~ 2012 김종학프로덕션 대표이사

2008 ~ 2011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부회장

2006 ~ 2007 방송위원회 외주제작개선위원회 위원

1993 ~ 1996 SBS프로덕션 프로듀서



 



*경기북도일보의 기사는 기사공유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3년~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부본부 부국장

기사제보.정정요청 핸드폰 010-5631-3004.
뭘모셔? 구리주인 13/05/06 [23:38] 수정 삭제
  국회의원이 구리시민을 모셔야지 지가뭐라고 구리시가모시나? 만만해보이냐 구리시가? 광더기가 4년만 안버렸어도 지하철타고 다니겠다 새누리 낙하산넘이 디자인센터 훼방이나 안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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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기는 못하겠다. 지역구 13/05/07 [11:55] 수정 삭제
  전국구가 1명있는데 또 한명의 전국구라.... 우리는 지역을 위하여 일하는 지역구를 바란다.
어찌 보면 전 의원이 더 솔직한거 같다. 별내선 어렵다고 말한게 맞는거 같다. 큰소리만 뻥뻥치고
아직 답보상태고,,, 국비지원비율 문제가 발목잡는게 맞다. 솔직하게 말하고 솔직하게 대응하는
지역구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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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있다면 되지 않을까... 토박이 13/05/07 [12:10] 수정 삭제
  능력이 있다면 구리시 국회의원이 되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윤호중의원도 토박이는 아니잖아요.
윤의원도 열심히 해서 국회의원 된거고
위 기사에 나온 분도 다른 지역출신이겠지만 구리와서 그 능력을 발휘 하여 인정 받으면
국회의원이 될 수 있겠지요.
능력있는 분들이 구리시를 발전시켜 주시길 바래요.

그런데 기사를 좀 잘 써주셨으면 합니다.
지난번에는 특정인 이름만 써가며 이상한 사람 만들더니
이번에는 모셔야 한다는 말로 시작도 안한 정치인에 대한 불만을 갖게 하고 있으니... 기사 잘 좀 쓰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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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시더군요. 잘해 13/05/07 [16:46] 수정 삭제
  그러나 별내선 좀 열심 하라고 하세요. 당선만 되면 금방 될거 처럼 하디만... 다 똑같네요. 진도 나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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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모시세요.. 오기자 13/05/08 [11:50] 수정 삭제
  글재주가 그리엄나요..?? 누가 모신다고 했나요..??
별내선가지고 그리도 남 헐뜯더만 지가 국회의원되니까 무슨 핑계는 그리도 많은지..모가 더 진전이 있었는지..다 똑같애..무책임하고 이기적인 새누리당국회의원이나 뒤통수 까대며 국회의원유지하는 민주당 국회의원이나..새로 온다는 사람을 일단은 믿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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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까대기 13/05/08 [15:19] 수정 삭제
  있는 의원이나 잘 모시지그려. 열심히 하드만. 구리시에 자랑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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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셧어요 망쪼구리str 13/05/08 [16:15] 수정 삭제
  많이서운하고 아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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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시의원 나리들 물갈이도 할려나? 물갈이 13/05/08 [19:07] 수정 삭제
  그게 궁금해. 그정도 못할거면 아예 아차산 넘어오질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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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셨어요 ..제목의글 아이피 확보후 삭제 알림 구리넷 관리자 13/05/08 [23:16] 수정 삭제
  댓글 관련자 측의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우려'요구가 있고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음을 본보에 통보해 옴에 따라 아이피 확보후 삭제 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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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인물 시민 13/05/09 [09:24] 수정 삭제
  이리보고 저리봐도 전 의원 생각이 절로 남네다. 지역 주민이 뽑아놓은 귀한 님들은 지역 주민을 위해 일 해 주시기 바램네다 ..., 참 아까운 인물(전 의원} ...... 돈이 뭐 길래 . 개도 안 물고 가는 종이를 .....안타깝네 안타까워!!!!!!!!!! 다음 기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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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선 여전히 어렵답니다. 뿔난선 13/05/09 [17:29] 수정 삭제
  대광법이 개정되지 않는한 기재부 반대로 여전히 답보상태를 면치 못할거라 합니다. 정치인 여러분 제발
뜻을 모아 힘써주세요. 지금 한가하게 노선싸움 할때는 아니고, 하는척 할 때도 아닙니다. 구리시
곳곳에 걸린 현수막 부끄럽지 않소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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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소파업체 고객 기망과 갑질 행포 고발합니다 74nadakd 21/11/05 [22:15] 수정 삭제
  ----------리브로 소파 부도덕적인 업체 고발합니다----------- *역시나 다를것없이 고객에게 책임떠넘기는 업체 리브로소파 7월 TV프로그램에서 소파를 보고 마음에 들어서 알아보고 직접 매장에 방문해서 리브로소파를 보고 대표님과 상담 후 계약서를 썼습니다. 그리고 제작 제품이라 몇주 기다려서 드디어 2주이상 걸처서 리브로소파가 도착했습니다. 일은 그때부터 틀어지기 시작한 것 같아요. 주문하면서 #방향을 정하는 과정에서 저희집이 뷰가 좋으니 창가쪽을 바라보게 만들어 달라고 그림까지 그려 가며 얘기 했는데 반대로 만들어져서 왔고 얘기 끝에 착오가 있었다며 #사장님과 직원분도 본인들실수로 인정하고 다시 만들어 주시기로 했어요. #가죽이 다르니까 다 가져가서 다시 새로 만들어 오시겠다며 리브로 소파는 이틀만에 다시 공장으로 갔어요. 그렇게 2 주 정도 기다린 것 같아요. 소파를 설치하고 나니 #쿠션의 빵빵함이 두칸은 같은데 두칸은 좀 다르고 가죽의 느낌도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왜 이렇게 다르냐고 했더니 이상 없다며 사람마다 느끼는게 달라서 그렇다고 넘기시더라구요. 소파가 처음 왔을때는 가죽 냄새가 많이 났었는데 이 소파는 냄새도 별로 없고 색깔과 쿠션감도 따로 놀고. . 기분이 좀 그랬지만 좋게 넘어가자 하고 그냥 쓰고 있었어요.그런데 소파 쓰기 시작한지 #2달도 안됐는데 #쿠션이 많이 꺼지더라구요.처음 느낌대로 이상하다 생각한 두칸만..그래서 사진찍어서 보냈더니 리브로 소파 이사와 통화 후 며칠 후 오시겠다는 분은 연락이 없었지만 기다렸습니다 약속한 날짜가 며칠이 지나고 나서야 전화가 왔습니다 저와 #약속한 날짜는 온데간데없이~~~ 또다시 스케쥴잡고 약속을한뒤 방문했고. 리브로 소파에 앉아보시고 #하자를 인정하시고 직접 수거해 가셨습니다. 업체측에서 하자가 있다고 인정 하고 다시 as해서 온다고 했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수리해주는 것처럼 짜증섞인 말투로 말하고 수거해 가신분(리브로소파 이산)과 통화를 하는데 하자부분에 대해 인정해 놓구선 다른 얘기로 변명 같은 말만 늘어 놓으시고 그럼 그부분에 대해서 누구하고 얘기 하냐고 했더니 이사에서 자기는 배달만 하는 사람이라며. .책임회피. . . . 그럼 쿠션사장님과 얘기 하냐고 했더니 안된다고 하고 대표와 통화 하면 되냐며 연락처 알려 달라고 했더니 모른다고 일관하고. 대표전화로 전화했더니 회의 중이라고 하고…상담하고 계약만 하면 끝나는게 대표의 업무중하나이고 이렇게 통화하기 어려워서야.. 전형적인 기업행포에 고객기만행위입니다 전화메모를 남기고 통화내역에서 번호를 찾아서 대표와 통화가 됐어요. 이런 얘기를 하니 오늘 수리해서 배달이 가능하다고 하는 거예요. 이사는 토요일 오전에 끝나니 저녁 늦은 시간에 된다고 하면서 시간을 미루려고 했어요. #거실은 쿠션빠진 리브로소파 때문에 폭탄맞은 듯한 어수선함… 대표와 이사간에 상황전달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황이더라구요. 그렇게 또 시간 조율을해서 수거해간 리브로 소파가 도착했습니다. A/S한게 맞는 건지 위심스러울 지경이었어요.달라진게 없어 보여서 제가 얘기했더니 얼버무리며 사람마다 다르다는 말만 하고 그냥 가셨어요. 소파을 앉아보니 #쿠션꺼짐도 그대로 가죽도 #엄청뜨고 처음보다 더 엉망인 상태로 온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사진도 찍어두고..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그래서 이사라는 분이 다시 올라오셔서 앉아 보시라고 하고 어떠시냐? 했더니 잘못해 왔다며 잘못된 부분을 ##다시인정하고 as해온다며…. 이번에는 쇼파쿠션4개 다 가져가서 발란스 맞춰서 제대로 해오겠다며 한번 더 기회를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참고 그냥 쓰려고 했는데 일처리가 계속 이런식으로 흐르니 짜증이 나더라구요.참고 쓰려고 했던 소파 한쪽에 네모 모양의 이상한 테두리가 있었던 부분도 이야기 했어요. 그랬더니 그부분도 ##인정하더라구요. 하자투성이 리브로소파 더라구요.하자인정만하고 as도 저질로 하고 대응또한 저질인 리브로 저희집에 온것만 그랬을까요? 소비자만 불편을 감수해야하고 업체측은 별로 신경도 안쓰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음에 또 이런 상황 이면 어떻게 하실거냐고 헀더니 그때는 새제품 교체나 환불 원하면 환불 해주겠다고 얘기하고 호언장담하며 또 수거를 해갔습니다. 리브로 소파 때문에 스케쥴 맞추랴. ..직원 말 바꾸는 통에 그것 또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이번에는 정말 마지막 이겠지 하고 기다렸어요..그리고 또 리브로소파가 도착했어요. 쿠션감은 좋아졌지만 한쪽 소파는 다른데서 #끼워맞춰 왔는지 색도 안맞고 의자 가운데 부분 ##30CM정도 가죽의 색깔도 다르고 원가 생활때 묻은거 같은 색깔의 가죽..높낮이도 다르고..호언장담 하고 갔으면 이번에는 제대로 해왔어야 했는데 이렇게 짝짝이 따로 노는 리브로 소파…한두번도 아니고 2달만에벌써A/S만 4번째인데.누가 좋다고 쓰겠습니까? 중고 매장에서 사도 이러진 않을 듯 합니다 편하게 지내려고 소파도 구입하는건데 처음부터 말썽 이더니 A/S갔다 올때마다 더 엉망이 되어가고 있어요.요번에 올때는 일부러 검수까지 잘 좀 부탁한다고 전화까지 했었는데 거기서 확인 할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다고 ..근데 이렇게 된 소파 누가 쓰겠습니까? 대표와 통화 도중 상황 얘기했더니 저번에 약속한 부분도 있고해서 리브로소파 대표라는분이 새제품으로 교체해준다고 하면서 적반하장 격으로 이번에는 이런 말을합니다 ..####교체후에는 A/S얘기 하지 말라고 .. 하면서 화을 냅니다 ㅎㅎㅎ 이게 고객을 조롱하는게 아니고 뭘까요?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게 말입니까 A/S 말을 하지말라니요! 지금까지 2개월 사용하면서 4번이나 A/S을 해도 제대로 된 소파를 받지못했는데 새것이라 다를까요? 이건 쇼파도 아니고 골치 덩어리 입니다 A/S해도 제품이 제대로 고처지질않는데… 한심하고 답답한 대답입니다 . 제품에 자신이 없으면 사업을 접어야 맞는거아닌가요 ####이사님도 ####리브로대표님도 하자을 인정했습니다 리브로소파에서 잘못 만들어서 하자가 발생하였다고 그런데 저희가 꼭 트집 잡아서 이런 상황을 만드는 것처럼.. 리브로소파 대표는 제품이 출고 되거나 할때 검수는 하고 출고 하는지 안하고 있는지 묻고 싶더라구요. 대표는 출고 하면 이후사정은 전혀 모르는것같고…. 유명연예인 이나 섭외해서 협찬하고 홍보 한다고 다 가 아닐텐데.. 소비자들이 호구도 아닌데 호구로 생각하는 이 업체 리비로쇼파 이런 상황에 처하고 보니 리브로소파 사신분들 이런 일들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건팔고 돈 받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는건지.. 고객들을 너무 기망하고 조롱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매후 부터 지금까지 ###업체측 하자 인정 후 빈번한A/S,시간낭비 ,매번 번복되는 말들 때문에 통화내용들을 녹음해야했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누가 보상할건가요? 에너지소모에 지쳐갑니다 .2년도 아닌 2달만에 일어난 상황들입니다. 이런제품을 사용해야 합니까? 4번의 A/S…제대로 고쳐온적이 없어요. 2달 쓰려고 몇백씩 소파를 구매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업체측의 태도.. 책임감없이 하는말들 A/S 한심하기가 이를데 없습니다.이런 상황들을 알려야 다른 피해자들이 생기질 않을겁니다. 유명연예인들 마케팅으로 하여 소비자들 현혹시켜 놓고 정작 신경써야할 본업엔 신경안쓴 결과가 아닐까요? 정신차려야합니다 이업체 유명 연예인분들의 지금까지 힘들게 이루어낸 좋은이미지를 이용한 악덕 기업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환불로.. 그냥교체로.. 상황을 정리하려고 하기 전에 진심어린 사과가 먼저 아닐까요? 환불.교체만 해주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이기적이고 무례한 전형적인 기업의 횡포 소비자 기망행위입니다 이글을 보신 소비자님들께 이 업체의 제품을 구매하여 피해보은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저 말고도 여러분들이 저와 비슷한 피해을 입고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런일들을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고 넘기면 기업은(리브로소파) 반성과.변화에 대해서 생각하지않고 오히려 고객에게 잘못을 떠넘기고 기망하며 우숩게 여기고 그 피해는 고스라히 고객들에게 책임을 떠 넘길겁니다 힘이된다면 여러 가지방법을 찾아 불매운동을 하고싶습니다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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