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구리시당협 합동유세를 마무리 한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와 백경현 구리시장후보가 6.1지선에서 반드시 동반 승리를 해서 구리테크노밸리를 재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의지를 다지며 양손을 꼭 쥐고 있다.(사진=이건구기자)

▲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가 구리시당협을 이끌고 있는 나태근 당협위원장에게 악수를 건네며 6.1지선에서의 국민의힘 필승을 위해 끝까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사진=이건구기자)

▲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가 재선에 도전하는 백현종 경기도의원 후보(구리1선거구)에게 반드시 경기도청과 도의회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환한 미소와 함께 두손을 잡고 있다.(사진=이건구기자)

▲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가 이은주 경기도의원 후보(구리2)에게 반드시 이번 지선에서 이겨 도청과 도의회에서 만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그 사이로 재선에 도전하는 장진호 구리시의원 후보(가-나)가 "저도 구리시의회에 재입성 할 것입니다"라는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밝게 웃고 있다.(사진=이건구기자)

▲ 김은혜 경기지사가 권순철 구리시의원 후보(가-다)에게 악수를 건네고 있는 가운데 권 후보가 수줍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사진=이건구기자)

▲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가 최연소 출마자인 김한슬 구리시의원 후보(나-가)에게 힘내라고 격려이 악수를 건네고 있다. 그 옆으로 김용현 구리시의원 후보가 함께 구리시의회에 입성할 것을 기대하는 형님 다운 다정한 눈빛을 보내며 미소를 짓고 있다.(사진=이건구기자)

▲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가 본인과 닮은 기운을 가진 강하고 당찬 모습의 진지성 구리시의원 후보(나-나)와 뜨거운 포옹을 나눈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건구기자)

▲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가 국민의힘 구리시 비례대표로 구리시의원에 새롭게 도전하는 이경희 후보의 승리를 기대하며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건구기자)

▲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가 진지성 이경희 두 여성 후보와 다정한 눈빛을 교환하며 따뜻한 승리의 기운을 건네고 있다.(사진=이건구기자)

▲ 김은혜후보가 구리시민들에게 허리를 굽혀 인사를 드리고 있는 가운데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를 비롯한 광역기초의원 구리시 후보들이 김은혜를 연호하며 필승의 기운을 함께 나누고 있다.(사진=이건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