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지선] 구리아재 백경현 후보, 철의 여인 김은혜 후보와 ‘경기도-구리시 상생발전 정책’협약

구리 테크노밸리 재선정 추진과 GTX-B노선 구리역 정차, GTX-E노선 신설 등 주요10대 과제 협약
김은혜, 9억원 미만 1가구 1주택 재산세 폐지와 광역교통문제 해소 및 보육문제 해결 등 공약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2/05/23 [16:15]

[6.11지선] 구리아재 백경현 후보, 철의 여인 김은혜 후보와 ‘경기도-구리시 상생발전 정책’협약

구리 테크노밸리 재선정 추진과 GTX-B노선 구리역 정차, GTX-E노선 신설 등 주요10대 과제 협약
김은혜, 9억원 미만 1가구 1주택 재산세 폐지와 광역교통문제 해소 및 보육문제 해결 등 공약

이건구기자 | 입력 : 2022/05/23 [16:15]

▲ 국민의힘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와 6.1지선 출마 후보들이 김은혜 경기도지사와 함께 오는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사진=이건구기자)


국민의힘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가 6.1지선에 출마한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함께 22일 오후 430분부터 토평동 장자호수공원에서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원팀 합동유세를 열고 경기도와 구리시의 상생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맺었다.

 

이날 합동유세에 앞서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의 대학생 홍보단 진심쿠루가 흥겨운 선거송에 맞춰 힘찬 율동을 선보이며 유세현장 분위기를 띄운데 이어, 김민수 성남을 당협위원장과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의 저격수로 알려진 윤희숙 전 국회의원, 포켓볼 및 여자당구 국가대표 등을 지낸 뛰어난 실력과 아름다운 비주얼로 '당구의 여신으로 불리는 차우람 선수가 찬조 연설자로 등장해 기호2번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 줄 것을 호소했다.

 

윤 전의원은 더민주당 소속의 대통령과 도지사, 180여석의 국회의원들은 지금까지 무엇을 했는가? 이제 다시 민주당을 찍어주게 되면 또다시 우리 국민들만 고통을 받게 될 것이라고 꼬집으며 이제 누구처럼 법인카드로 소고기 안 먹겠다고 약속 한 김은혜 후보를 도지사로 선택하고 국민의힘 모든 후보들을 당선시켜 그 힘으로 윤석열 정부에서 민주당이 못한 것 들을 이룰 수 있게 해 달라.”라고 지지를 호소하며 후보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국민의힘 문화체육특보로 임명되어 김은혜 후보와 경기도 전역의 합동유세 현장을 지원하고 있는 차우람 선수도 더불어민주당의 성비위 사건에 대해 개인적으로 너무 충격을 받았고, 여성으로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참담하다는 생각에 민주당을 심판하는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위해 국민의힘에 입당하게 되었다.”라는 입당 계기를 전하고, “정의와 도덕성을 상실한 더민주당 후보가 아닌 공정과 정의가 살아 있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국민의힘 후보들을 선택해 줄 것을 호소했다.

 

▲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가 장자호수공원에서 열린 집중유세 현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옆으로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가 다정한 눈길을 보내고 있다.(사진=이건구기자)

 

이어 김은혜 후보와 함께 단상에 오른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는 오늘 이 자리는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테크노밸리 재추진, GTX-B노선 갈매역정차 등 구리시의 주요현안문제와 관련된 정책협약을 맺는 구리시 축복의 날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인근 지역에 비해 낙후된 구리시가 몇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첨단자족도시, 경기북부의 강남으로 발돋움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의 공약인 5-10-100에서 경기도와 정부의 도움이 절실한 10대 공약을 김은혜 후보와 정책협약을 맺게 되면서 큰 짐을 덜었다.”라며 구리시 100년의 미래를 앞당길 오늘의 정책협약은 윤석열 대통령, 김은혜 도지사, 백경현 구리시장 삼각편대가 하나로 뭉칠 때 이 일들은 실현될 수 있기에 반드시 경기도지사는 김은혜 후보가, 구리시장은 저 백경현이 될 수 있도록 유권자인 구리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부탁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에 앞서 구리시민들과 만나 먼저 인사를 나눈 김은혜 후보는 백 후보에 이어 8회 민선 도지사로 경기도민의 부름을 받고 힘차게 출마한 저 71년생 김은혜는 이 젊은 경기도, 또 저의 젊은 체력으로 4년 동안 힘을 모으고 뜻을 모아 온몸을 다해서 반드시 구리시를 살려놓겠다는 것을 구리시민 여러분께 먼저 약속드린다라고 인사말을 열었다.

 

이어 지난 5년간 대한민국의 정치와 경제를 장악했고 95%의 지방권력을 독식하면서도 나라를 망친 더민주당 정권을 지난 대선에서 심판했듯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저 김은혜를 통해 우리 아들딸들의 미래와 구리시를,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꿔줄 것을 기대하며 주말 오후 뙤약볕 아래 모여주신 천여개 넘는 구리시민들의 이 눈빛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 국민의힘 구리당협 집중유세 현장을 바운한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가 테크노밸리 재추진, GTX.광역버스 노선 개선 등 주요 공약을 발표하며 구리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이건구기자)

 

김 후보는 우리 구리시민들은 지난 4년간의 도정과 시정에 속았고 우롱을 당했다. 변변한 교통정책과 일자리조차 없이 구리지역을 베드타운으로 전락시킨 민주당이 또 다시 이번 선거에서 표를 달라고 호소하는 몰염치를 보여주고 있다더 이상 속아서는 안 된다. 이번 선거에서 구리시민이 얼마나 무섭고 현명한지를 유권자의 표를 통해 반드시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석열 정부의 새로운 여당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로서 세울 세 가지 약속 중 첫 번째는 GTX이다.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 취임 즉시 요청해 GTX-D·E·F에 대한 연구용역에서 꼭 구리시 신설과 경유노선을 반드시 관철 시킬 것. 둘째 버스이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협의해 서울시의 광역버스 쿼터제를 없애고 구리시를 비롯한 경기도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광역버스 노선을 확대·신설 할 것. 셋째 보육이다.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24시간 운영 어린이전문병원 신설과 아이들의 교육권과 행복추구권 회복을 위한 초등학교 무상급식 실현 및 과밀학급 억제 정책을 교육감과 협의해 엄마의 마음으로 반드시 채우겠다고 피력했다.

 

더불어 구리시민들의 숙원사업이자 아픔인 구리테크노밸리는 정의와 상식의 이름으로 반드시 다시 세울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강조하고 김은혜와 백경현, 그리고 구리시 광역·기초의원에 출마한 모든 국민의힘 후보를 선택해 주시면 반드시 활력이 넘치는 구리시, 아이들 키우는데 걱정이 없는 구리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구리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김 후보는 경기도지사로 당선되면 없앨 한 가지는 재산세라며 집값 인상은 민주당 정권에서 만들어 놓았으면서도 지난 5년간 평생을 힘들고 어렵게 장만한 집 한 채를 갖고 계신 국민들은 죄인 취급을 받았다. 과도한 재산세를 내기위한 세금폭탄의 고통을 끝내기 위해 시가 9억 원 미만, 공시지가 5억원 미만의 1가구 1주택을 소유한 도민들은 재산제 전액을 면제하고 이로 인해 부족한 지자체 시·군세는 경기도에서 보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견제 받지 못하는 권력은 부패하기 마련이다.”라며 누구처럼 감사관을 시켜 비리와 부패를 감추고 덮지 않을 것이다. 제가 먼저 감시와 견제를 받아야 도민들이 편해지고 도민의 삶이 편안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저부터 감사를 받고 잘못된 일에 대해서는 깨끗하게 책임을 질 것이다. 또한 구리TV때처럼 시민들과 약속한 민원이나 사업을 추진하면서 검토나 추진 중이라는 비겁한 변명 뒤에 숨지 않고 오직 시민 여러분 곁에 있을 것이다라고 약속했다.

 

▲ 김은혜 경기도지사후보와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 그리고 차우람 국민의힘 문화체육특보가 양손을 맞잡고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ㄴ=이건구기자)

 

끝으로 김 후보는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시민 여러분들은 어쩌면 우리 아들딸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에 살았으면 좋겠고, 어머니 아버지가 가르쳐주신 말씀대로 정직하게 살고 열심히 살면 그만큼의 공정한 대가를 받을 것이라는 그 옛날 세상의 원칙이 제발 지켜지고, 엄마찬스, 아빠찬스 때문에 모든 어머니 아버지들이 피눈물 흘리지 않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벤치에 새똥 치우는 일로 일자리 삼지 않고 제대로 능력만큼 평가받고 성실하게 일한 만큼 보상받는 그런 사회를 앞당기겠다.”고 다짐했다.

 

다만 오는 202261일은 우리 아들딸들을 위해서 부모님들에게 제가 드린 약속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그동안 민주당이 국민들 위에 군림하고 자신들의 배를 채운 지난 4년간을 잊지 않았다는 것을 표로써 심판해 달라.”며 그래서 먼 훗날 아들딸을 만나 마주하고 계실 때 내가 너희들을 위해 부모로서 할 수 있었던 가장 옳고 바른 선택이 지난 202261일 일어났음을 꼭 두 손잡고 얘기할 수 있도록 김은혜, 백경현 시장 후보와 함께 일하고 싶다. 여기계신 시민 여러분께서 도와달라고 김 후보의 진심이 담긴 간절함을 호소했다.

 

한편 이날 마지막 순서로 진행 된 업무협약 내용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구리 테크노밸리 재조성이다. 이 사업은 백경현 시장이 2017년 구리시장 재임 당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유치해낸 사업이지만, 후임 시장이 석연치 않은 이유로 스스로 경기도에 사업 포기를 선언해 무산된 사업이다. 그러나 이번 정책협약으로 인해 사업이 부활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또한, 토평동 한강변의 100만평에 이르는 그린벨트를 개발해 워터파크 시티 건설과 대통령 공약사항인 4차산업 연구단지 유치, K-콘텐츠 한류허브도시를 조성하는 토평동 한강변 스마트그린시티 건설공약도 포함됐다.

 

 

▲ 국민의힘 구리시당협 집중유세 현장에서 구리시의 주요 정책에 대해 정책협약을 체결한 김은혜 경기도지사와 백경현 후보가 구리시 100년 미래를 앞당길 것을 약속하며 활짝 웃고 있다.(사진=이건구기자)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교통 관련 공약으로는 구리-남양주 GTX-E노선 신설 GTX-B노선 갈매역 정차 지하철 6호선 신내-구리 구간 연장 현재 건설 중인 제2경부고속도로(구리-세종)조기 준공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왕숙천변 지하 관통도로 건설 국공립 어린이전문병원 유치 시가 9억원 이하 1가구 1주택 재산세 100% 면제 초등학생 아침 무상급식 제공 등 10가지 공동공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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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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