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은혜 도지사 후보, 도정 혁신방안 발표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2/05/19 [17:05]

경기도 김은혜 도지사 후보, 도정 혁신방안 발표

이건구기자 | 입력 : 2022/05/19 [17:05]

▲ 경기도 김은혜 도지사 후보(사진제공=김은혜 후보실)     

 

경기도 김은혜 도지사 후보가 잃어버린 경기도정 4년의 회복을 내걸고 도정 혁신을 위한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이재명 전 지사 재임기간 발생한 법인카드 유용 의혹등을 원천 차단하고, 투명한 도정으로 거듭나겠다는 취지다.

 

김 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장동을 넘어 뉴 노멀(New Normal)로 향하는 도정을 도민들에게 약속하고, 이를 위한 세부 실천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김 후보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불거진 경기도 내 각종 부정의혹을 발본색원 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행정혁신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우선 소고기법카로 대표되는 각종 법인카드 유용을 차단하겠다고 약속했다. 법과 원칙에 입각한 도비 집행을 위해 업무추진비 상세내역과 영수증을 전부 공개하고, 법인카드 사적유용 적발 시 징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제2대장동게이트방지를 위해 전임 도지사가 계획추진승인한 부동산 개발사업을 전수조사 하는 것은 물론, 일정 수준 이상의 시군 개발사업 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참여를 의무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도의 투명한 예산집행을 위해 시민단체 이권카르텔도 바로잡겠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도지사 치적 홍보를 위한 과도한 홍보비 문제를 해결하고, ‘코나아이로 대표되는 지역화폐 운영기관의 적정성을 재검토해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환수조치 등 각종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내부 자정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도 감사관을 감사원 출신 등 전문성과 중립성을 갖춘 인사로 임명하고, 보복성 감사가 이뤄질 수 없도록 원칙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2의 정진상을 방지하기 위해 정책실장 폐지, 정무직별정직 공무원들의 도정개입 최소화 등을 추진한다. 정무직군의 공무원 인사전횡을 미연에 차단하고 전문성을 갖춘 도정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며, 도 산하 공공기관의 낙하산 인사 문제 또한 원점에서 재검토한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4차 산업혁명의 전초기지 4을 천명하고, 로봇AI 등을 활용한 행정혁신 경기도형 디지털플랫폼 정부 등을 할 계획이다.

 

공공기관부터 스마트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수원광교청사, 의정부청사 일부에 대학기업과 연계한 로봇 실험실을 구축하고, 디지털 행정혁신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사용해 AI(인공지능), 5G, 로봇, 자율주행 등 다양한 첨단기술을 융합하는 빌딩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김 후보는 도청 방문 없이 편하게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도내 행정서비스 혁신(원스톱 행정서비스)을 발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또한 김 후보는 그동안 세금 낭비로 비판을 받아 온 관사를 경기도민의 품으로 돌려드려서 새 정부의 기조와 발을 맞추겠다는 입장이다.

 

끝으로, 김 후보는 이재명 전 지사 시절 각종 불법부정 의혹으로 얼룩진 도정을 바로 잡지 않고서는 도정 혁신은 요원하다면서, “흔들리는 공직기강을 바로 잡고, 오직 도민을 위해 존재하는 도정으로 반드시 돌려 놓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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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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