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구리시 1세대 시민운동가 박수천, 무소속 시장 출마 .. '선관위 등록'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22/05/13 [17:40]

[종합] 구리시 1세대 시민운동가 박수천, 무소속 시장 출마 .. '선관위 등록'

오민석 기자 | 입력 : 2022/05/13 [17:40]

 

▲ 박수천이 13일 오후 구리시선거관리 위원회에 무소속 시장 출마 서류를 접수 했다.

 

구리시 시민운동가 1세대, 박수천이 구리시장 무소속 출마를 확정 하고 구리선거관리 위원회에 선거 기탁금과 후보 서류를 제출 한 것으로 확인 되어 6. 1선거에 새로운 변수로 등장 했다. 

 

13일 지역 정가와 박수천 무소속 후보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수천은 시민운동 1세대로 구리시 발전에 적지 않은 일들을 해왔으며 약자의 편에서서 서민을 위한 시민운동을 지속 해 오며 수차례 시장, 국회의원 선거등에 출마를 했다. 하지만 때를 만나지 못해 낙마하는 불운을 겪었다. 

 

최근에는 구리시 GWDC 바로잡기 운동을 해오다, 6.1 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 힘에 입당, 공천을 신청 했지만 경선에서 컷 -오프 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박 수천은 지난 11일 경, 또 다시 국민의 힘을 탈당하면서 지역 정가의 관심이 집중 됐는데, 이날 오후 구리선관위에 무소속 시장 출마 서류를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행보에 대해 박수천의 측근 관계자 A씨는 "그동안 토평동 개발을 위한 외자유치를 지속해서 추진했고 최근 괄목할 만한 성과가 도출 됐다. 이미 2일 전부터 시장 출마를 위한 시민서명 350명을 확보 해놓고 있었으며 측근들과 협의를 해왔다." 며 " 출마의 결정적 배경에는 민주당에서 불기 시작한 호남 홀대론과 특정정당 A씨 시장 후보의 셀프용서, 반성을 모르는 뻔뻔함, 그리고 시민들이 어려울 때 처다보지도 않던 정치인들이 선거때가 되니 마치 구리시의 구세주라도 되는양 너도 나도 출마하는 모양들을 보고 분노 했었던 것이 출마를 굳힌 배경이 된것 같다"고 했다.

 

측근은 이어 "고민하던 출마가 선관위 등록으로 결정난 이상, 박수천의 구국, 바르고 투명한 시정을 위한 올바른 정신이 퇴색되지  않도록 최대한 보필할 예정이며 이기는 선거를 할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어려운 시기에 그래도 홀로 싸웠던 당당함을 시민들이 알아준다면 박수천의 용기에 한표를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시민운동 1세대를 자처 하는 박수천은 "구리시 정치권 대청소를 바라는 사람들의 모임 밴드"에 여, 야나 직위의 높고 낮음을 가리지 않는 사이다 같은 글들을 집필 해 오면서 시민공감대를 형성, 구리시에서 가장 많은 SNS 펜들을 확보하고 있다. 호남계 인사로 알려지고 있어 이번 출마가 6.1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역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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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3년~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부본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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