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선 포토] 박윤국 포천시장 예비후보, 더 이상 바람으로 하는 정치는 끝내야
이건구기자 | 입력 : 2022/05/11 [23:58]
▲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후보가 손세화 시의원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국민의힘 윤석열정부 출범 직후 맞는 6.1지방선거와 관련해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지만 바람이 거대한 산을 움직일 수 없다. 이제 바람으로 하는 정치는 이제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라며 정권교체로 인한 위기감을 표시한 후 “이제 정당을 보지 말고 그 사람의 면모를 보고 선택할 수 있는 올바른 시각을 갖춰 지역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일꾼을 찾아내어 길러내는 것이 이번 6.1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인 시민들이 역할이자 책임”이라고 피력했다.(사진=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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