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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2관왕 연천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세계지질공원 청년포럼’ 진행

생물권보전지역 및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과 관심 증대 및 국내활동 촉진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1/11/25 [14:39]

유네스코 2관왕 연천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세계지질공원 청년포럼’ 진행

생물권보전지역 및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과 관심 증대 및 국내활동 촉진

이건구기자 | 입력 : 2021/11/25 [14:39]

▲ 연천군 백학자유로리조트에서 열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세계지질공원 청년포럼'.(사진=연천군청)


경기 연천군은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각지에서 온 다양한 전공과 직업을 가진 청년 30여명과 관계기관 관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백학자유로리조트에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세계지질공원 청년포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청년포럼은 군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MAB한국위원회, 국가지질공원사무국 주최로 생물권보전지역 및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국내 활동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청년들은 24일 오전 유네스코회관에서 조도순 국립생태원장과 우경식 강원대학교 명예교수의 강의를 들은 뒤, 오후에 연천군으로 이동해 세계시민과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워크숍에서 국내 생물권보전지역과 세계지질공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의 사례발표를 들었다.

 

25일에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주요 지질명소인 재인폭포, 백의리층과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의 주요 핵심구역인 중면의 두루미 도래지를 방문해 연천군의 지질 및 생태 등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천군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세계지질공원 청년포럼은 국내에서 처음 이뤄진 행사다. 국내에서는 2019년 고창 생물권보전지역에서 MAB 청년포럼이 처음 열린 바 있지만, '2021년 청년포럼'은 세계지질공원까지 그 범위를 확대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참가자들은 24일부터 26일까지 23일간 연천군에 머물며 생물권보전지역과 세계지질공원,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학습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군 관계자는 포럼에 참가한 청년들이 이번 연천 방문을 통해 생태와 지질자원의 보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연천군은 유네스코 2관왕인 지역인 만큼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다양한 청년들이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유네스코 다중지정지역의 선진모델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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