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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오범구, 김영숙의원 국민의당 입당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 유감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1/11/24 [19:34]

의정부시의회 오범구, 김영숙의원 국민의당 입당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 유감

이건구기자 | 입력 : 2021/11/24 [19:34]

▲ 의정부시의회 오범구의장과(사진 중앙)과 김영숙의원(사진 우측)이 국민의힘 입당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통합기자단)


경기 의정부시의회 오범구의장과 김영숙의원이 2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8개월간의 무소속 의정 활동에 대한 애로사항을 전하고 국민의힘 입당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갑지역위원회는 오범구, 김영숙 시의원은 지난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의회에 입성(?)을 했음에도 다음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으로 당적을 옮긴 것에 대해 의정부 지역 정치에서 더 이상 유권자를 무시하는 구태정치 행태가 없기를 바란다며 강한 유감을 전했다.

 

한편 오 의장과 김 의원은 20204.15 총선 당시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씨가 무소속으로 출마하자 같은 해 316일 김정겸 의원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바 있다.

 

다음은 오범구, 김영숙의원의 국민의힘 입당에 관한 입장문과 더불어민주당 갑지역위원회의 입장문 전문이다.

 

[1] 국민의 힘에 입당하며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47만 의정부시민 여러분!

 

의정부시의회 오범구 의장 그리고 김영숙 의원입니다.

 

저희 두 명은 2020316일부터 현재까지 무소속으로 의정활동을 해 왔습니다. 이렇게 18개월의 무소속 의정활동 기간은 저희에게 많이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었습니다.

 

저희는 평소에도 정치인은 정당정치를 통해 정치활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또한 의정부 지역발전을 위한 정치활동에는 조직의 뒷받침이 절실히 필요하고 무소속으로는 더 이상 의미 있는 정치활동을 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두 의원은 국민의힘 당에서 정치활동을 하고자 20211123일부로 국민의 힘에 입당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오늘 입당하는 것은 의정부시의 발전은 물론 공정과 상식, 그리고 정의의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두 의원은 의정부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의정부시의 일꾼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11. 24.()

 

의정부시의회 의장 오범구, 의원 김영숙

 

 

[2]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의회 오범구 의장과 김영숙 의원의 국민의힘 입당 관련 입장

 

2018년 지방선거에서 두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가번을 공천 받아 시의원으로 당선된 후 2020년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과 함께 탈당했다.

 

이들은 하반기 의정부시의회 의장단 구성 당시 ) 국민의힘의 도움으로 무소속 의장과 상임위 부위원장에 선출되어 현재까지 의정부시의회를 이끌고 있다.

 

그런데 1124국민의힘에 입당하며 드리는 말씀에서 평소 정치인은 정당 정치를 통해 정치 활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고, 의정부 지역발전을 위한 정치 활동에는 조직의 뒷받침이 절실해 무소속으로는 더 이상 의미 있는 정치 활동을 할 수 없어 입당했다고 한다. 참 실망스러운 변명이다.

 

개인의 정당 선택은 존중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들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으로 출마해 당선되었음에도 2020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면서 2018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을 보고 투표해 주신 시민들께는 공식적인 사과도 없었다. 이제라도 머리 숙여 사과하기 바란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 지역위원회는 의정부 지역 정치에서 더 이상 유권자를 무시하는 구태정치 행태가 없기를 바라면서 두 의원의 국민의힘 입당 변명에 대한 강한 유감을 표한다.

 

2021. 11. 24.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지역위원회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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