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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의정부시 갑 청년위, 호원고 학생자치회와 청소년 현안청취 간담회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1/11/22 [15:53]

더민주 의정부시 갑 청년위, 호원고 학생자치회와 청소년 현안청취 간담회

이건구기자 | 입력 : 2021/11/22 [15:53]

▲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 갑 청년위원회, 호원고 학생자치회와 청소년 현안청취 간담회(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 갑 청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 갑 청년위원회가 22, 지난 20일 호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현안청취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청년위원회가 기획한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향후 공약개발에 반영하고자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과 장수봉 수석부위원장이 참여했다.

 

학생들이 현장에서 전한 주요현안으로 문화체육시설 및 자율학습 시설 확충, 자전거 도로 정비, CCTV 및 가로등 설치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

 

이 의원은 미래세대를 책임질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일은 기성세대로서의 최우선 책무라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회를 마련해 청소년들의 의견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갖고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장 부위원장은 여러 차례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현장을 다녔던 경험을 덧붙이며, “학생들이 대상화되어 단순히 정책의 혜택을 받는 대상이 아니라, 정책의 기본단계인 논의과정에서부터 참여해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 앞으로 우리가 지향해야할 정책개발의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행사를 기획한 정진호 청년위원장은 이번 라운드테이블 역시 그동안 주민참여 정치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한 활동의 일환이라며, 다양한 계층과 정당정치를 연결하기 위한 또 하나의 노력이라고 말했다.

 

특히, “청소년들은 미래를 책임질 세대임에도 불구하고 제한된 선거권으로 인해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라는 메가이슈 속 청소년 당사자들이 소외되는 측면이 있다고 지적하며 선거권을 유무를 떠나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수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정당정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논의의 장을 앞으로 계속해서 마련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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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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