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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 주민이 소화기로 마을회관 화재 초기진화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1/11/19 [15:45]

포천소방서, 주민이 소화기로 마을회관 화재 초기진화

이건구기자 | 입력 : 2021/11/19 [15:45]

▲ 화재 당시 분말소화기로 진압된 옥외 계량기 화재현장.(사진=포천소방서)


경기 포천소방서(서장 이제철)는 지난 16일 저녁 소흘읍 이곡리 마을회관에서 발생한 화재를 마을주민이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19일 전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화재 당시 최초로 목격한 마을주민 A(/50년생)씨는 집 앞 마을회관 근처 전신주에서 소리와 함께 마을회관 옥외 계량기에서 불길을 발견, 즉시 119에 신고하고 주변 마을사람들에게 화재사실을 알렸다.

 

이후 A씨는 침착하게 마을회관에 비치된 분말소화기 1대를 활용해 초기진화를 시도한 결과 화재진압에 성공했다.

 

이제철 서장은 주민이 신속히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대응한 것이 화재피해를 크게 경감할 수 있었다우리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를 집집마다 반드시 설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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