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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소방서, 실제상황과 동일한 ‘긴급구조종합훈련’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연천군민의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 목적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1/11/18 [10:50]

연천소방서, 실제상황과 동일한 ‘긴급구조종합훈련’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연천군민의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 목적

이건구기자 | 입력 : 2021/11/18 [10:50]

▲ 연천군 백학면 소재 공장에서 진행된 '긴급구조종합훈련' 장면.(사진=연천소방서)


경기 연천소방서가 17일 백학면 소재 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2021년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진행했다.

 

18일 연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훈련은 소방관 60여 명과 소방장비 20대를 동원해 긴급구조통제단 중심의 통합지휘 체계를 구축하고 통제단의 수행능력 강화 등 재난 현장에서의 원활한 소통으로 인명피해 발생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체계 구축 방안 모색 ▲시간대별 상황 전개에 따른 효율적인 대응조치 이행 ▲다수 사상자 발생에 따른 효과적인 구조 방안 논의 ▲효율적인 응급의료소 운영 및 사상자 적절한 이송 ▲비공개 상황 메시지 부여를 통한 능동적 대처 훈련 등이 포함됐다.

 

이선영 소방서장은 "모든 재난은 예고 없이 우리에게 다가온다.“ 며 "실제와 같은 훈련을 통해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연천군민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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