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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종경기도의원, “구리 랜드마크 ..원점에서 재검토 ”주장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21/11/18 [10:42]

백현종경기도의원, “구리 랜드마크 ..원점에서 재검토 ”주장

오종환기자 | 입력 : 2021/11/18 [10:42]

▲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백현종의원.(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백현종(구리.2)의원이 18, 구리시 구리 랜드마크타워 건립사업에 대해 사업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전면 재검토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백 의원에 따르면, 구리시 구리 랜드마크타워 건립사업은 지난 8월과 10월 열린 행안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재검토결정이 났다.

 

이에 백 의원은 중앙투자심사에서 재검토 판정을 받은 경우 원인을 검토하는 것은 물론, 그에 따른 대책을 마련한 후 재심사를 의뢰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나, 시의 경우 제대로 된 해결책과 대안 마련도 하지 않은 채 며칠 만에 두 번째 심사를 의뢰 했으며, 결국 재검토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시가 사업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는 방증이며, 무언가 시간에 쫒기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며, 두 번 연속 재검토 판정을 받았기에 사업 방식과 목표에 대해 대대적인 수정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내년 2월경 열릴 2022년 제1차 중앙투자심사에 또다시 제출된다고 하더라도 특단의 조치가 없으면 사업통과가 불투명 함. 공공성 확보를 위한 전면적인 수정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백 의원은 시가 낮은B/C(비용-편익 분석) 값과 재검토 판정을 받은것을 이유로 폐기한 테크노 벨리 사업과 비교해, “테크노 밸리 사업의 B/C값이 0.32 이었다.”, “이와 같은 논리로 접근하면, B/C0.33과 연이어 두 번이나 재검토판정을 받은 구리 랜드마크타워 역시 사업성이 없다는 것이므로 전면 폐기 돼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사업부지가 시유지인 만큼 향후 시민들과 함께 구리 랜마크타워 사업 타당성에 대한 자체 조사를 벌일 예정이며, 사업계획과 추진과정에 있어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시와 도시공사에 책임을 물을 것이며, 또한 한강 도시개발사업은 물론 사노동 E-커머스 물류단지 사업 등에 대해서도 시민조사단을 꾸려 자체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 랜드마크 건립사업은 인창동 673-1 일원 9677.7에 민관합동 개발방식으로 약 2949억원을 들여 개발하는 사업이며, 오는 20225월 착공해 2510월 준공할 계획이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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