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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자동차 사용 연료촉매제 ‘요소수대란’ 실제상황? VS 가짜뉴스? 논란

지난 10월부터 예고된 중국의 원료 수입 중단.. 업계 혼란과 달리 정부와 정치권은 뒷짐?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1/11/02 [16:29]

디젤자동차 사용 연료촉매제 ‘요소수대란’ 실제상황? VS 가짜뉴스? 논란

지난 10월부터 예고된 중국의 원료 수입 중단.. 업계 혼란과 달리 정부와 정치권은 뒷짐?

이건구기자 | 입력 : 2021/11/02 [16:29]

▲ 화물트럭의 요소수 투입구와 연료통이 구조상 가깝게 붙어있다.(사진=이건구기자)


중국의 요소수원료수입 중단 예고가 시작된 지난 10월부터 설왕설래로 연말 물류 및 운송 대란이 예고된 가운데 최근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위급상황을 대처하는 정부 및 정치권의 미온적 태도에 디젤연료 주이용자인 화물운송 관련업계가 혼란스런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 경기북부 화물운송 관계자에 따르면 디젤자동차의 배출가스저감장치(SCR)에 사용되는 연료촉매제인 요소수, 지상물류 운송을 책임지고 있는 대형화물트럭 등에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요소수가 부족할 경우 SCR과 엔진장치에 무리가 생기면서 운행 자체가 불가능할 수도 있어 그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또한 최근 각종 언론에서 연일 요소수 부족으로 인한 물류대란 예측기사를 앞 다투어 보도하고 있지만, 또 다른 포털 블로그에는 요소수 관련업계 증시의 변동 폭이 소폭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 등을 증거로 가짜 허위소식이라는 반론을 펼치고 있어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하지만 물류대란과 운행중단이라는 중차대한 문제를 두고 일대혼란에 빠진 운송업체와는 달리 여야 정치권과 관계기관의 너무 여유롭고 평화(?)로운 모습에 대다수 국민들은 이 상황이 실제상황인지 아니면 모의훈련 상황인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 경기북부권역에 위치한 폐기물운송업체 관계자는 지정 주유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다소 물량이 딸리며 가격이 오른 것은 사실이지만 운행에 차질을 빚을 정도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하지만 일부 요소수 판매업자들의 악의적인 판매 전략과 악덕 사재기업자 등으로 인한 가격폭등이 걱정되는 것도 사실이다라고 우려를 전했다.

 

또 다른 화물운송업자는 코로나19 등으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만약에 국민 불안을 조성하는 이러한 악덕업자들로 인한 불법행위가 성행된다면 국민들의 고충은 더욱 배가될 것이라며 관계기관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조속한 조치를 촉구했다.

 

한편 본지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모 정유업계 관계자는 요소수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전해, 다음해 치러질 주요선거를 앞두고 실제로 발생할 수도 있는 연말물류대란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 등의 대책마련과 보다 정확한 요소수 수급현황 및 진상파악이 요구되고 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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