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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테러 예방을 위한 관심과 교육이 안전한 대한민국의 밑거름

GNNet | 기사입력 2021/10/20 [14:22]

[기고]테러 예방을 위한 관심과 교육이 안전한 대한민국의 밑거름

GNNet | 입력 : 2021/10/20 [14:22]

 

▲ 구리경찰서 경비계 박세웅 경사(사진제공=구리경찰서)


경찰은 현재 테러취약시설 등 관리주체에 대한 교육과 활동이 주를 이루고 있다. 대테러 안전확보를 위해 테러취약시설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테러예방교실’,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시설 자체 자위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테러는 테러취약시설 안전활동에 관한 규칙(경찰청훈령 제1003)’에서 지정한 주요시설에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언제 어느곳에서나 사회혼란을 목적으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테러가 발생할 수 있다. 일반 시민에게도 테러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테러예방법, 테러 대비 행동요령 등 교육이 필요한 이유이다.

 

테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경찰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지역사회의 눈과 귀가 절실히 필요하다. 어느 원로 작가는 글을 쓸 때 보지 못한 것은 쓰지 못한다고 했다.

 

마찬가지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한 대테러 교육과 홍보가 없다면 테러 위험요인을 보면서도 보지 못하고, 들으면서도 듣지 못할 것이다.

 

대테러 교육을 받은 지역사회의 구성원은 그리스로마 신화 속에 백개의 눈을 가진 파수꾼 아르고스가 돼 의심스러운 행위를 신고하고, 어떤 것이 잘못된 것처럼 보일 때에 관련 기관에게 알려 테러를 예방하는데 큰 역할을 기대 할 수 있다.

 

경찰 뿐만아니라 군·지자체 등 대테러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국민을 대상으로 대테러 홍보·교육에 힘 쓰고, 국민 또한 테러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다면 테러로부터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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