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구리시, LH에 서울 태릉, 구리갈매역세권지구 통합개발 요구

윤호중 원내대표와 함께 '광역교통개선대책 선 수립 조속 확정 추진' 주민 의견 전달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21/10/04 [15:24]

구리시, LH에 서울 태릉, 구리갈매역세권지구 통합개발 요구

윤호중 원내대표와 함께 '광역교통개선대책 선 수립 조속 확정 추진' 주민 의견 전달

오종환기자 | 입력 : 2021/10/04 [15:24]

▲ 안승남 구리시장이 윤호중 원내대표(사진 중앙)와 함께, ‘서울태릉공공주택지구 지정 주민의견 전달 및 구리갈매역세권 통합개발 및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요청’ 주민의견서를 김현준 LH공사사장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구리시청)  © GNNet


경기 구리시가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구리시 국회의원)와 함께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을 만나 서울태릉 공공주택지구 지정 주민의견서를 전달하고 구리갈매역세권과 서울태릉공공주택지구를 통합해 개발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구리 갈매역세권과 서울태릉지구가 연접하여 위치하고 있음에도 이를 분리한 포도송이 개발로 추진한다면 인근 남양주시 왕숙지구, 진건지구 등의 개발로 더해지는 출퇴근 교통체증을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서울태릉지구와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를 연계한 GTX-B노선 갈매역 정차와 다양한 버스노선과 도로망 확충, 교통 불편 개선을 위해 사노동(개발제한구역)에 추진 중인 버스공영차고지 확충 갈매IC신설/구리포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분기점 설치 갈매역 광역환승시설 설치 산마루로(갈매역)~화랑로 연결도로 개설 경춘북로(47번 국도)새우개고개 삼거리 ~ 신내 IC 1구간 도로 확장 등을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요청했다.

 

안승남 시장은 이날 서울태릉 공공주택지구와 더불어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모두 서로 연접해 있고 이를 합치면 13천여 세대로 왕숙2지구와 동일 규모의 신도시가 조성되는 것이라며 서울태릉과 구리갈매역세권 광역교통대책을 선 수립해 확정될 수 있도록 강력히 요청했다.

 

윤호중 국회의원도 오늘 구리시장께서 주민의견서를 가지고 오신 만큼 광역교통개선대책 선 수립이라는 주민들의 열망과 의지를 사장께서 충분히 이해하시고 반드시 이행 되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은 전달받은 서울태릉공공주택지구 지정 주민의견을 참고하여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이 조속히 확정되도록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