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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간부들, 코로나19 확산에도 업무추진비는 ‘펑펑‘

지난해부터 올 8월말까지 이사장 등은 업무추진비, 경조비 12억 3600만 사용
업무추진비 건당 50만 원 이상 사용할 경우 증빙서류 제출기준 강화해야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1/10/01 [10:25]

새마을금고중앙회 간부들, 코로나19 확산에도 업무추진비는 ‘펑펑‘

지난해부터 올 8월말까지 이사장 등은 업무추진비, 경조비 12억 3600만 사용
업무추진비 건당 50만 원 이상 사용할 경우 증빙서류 제출기준 강화해야

이건구기자 | 입력 : 2021/10/01 [10:25]

▲ 더불어민주당 오영환의원.  © GNNet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던 지난해부터 금년 8월말까지 접대를 위한 업무추진비와 경조비 명목으로 123600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새마을금고 이용객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1,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오영환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에 업무추진비 74900만원과 경조비 5600만원 총 8500만원을, 금년 8월말까지 업무추진비 4600만원와 경조비 2500만 원 총 43100만원을 사용했다

 

공공기관은 기재부 예산안 및 기금운용집행지침에 따라 업무추진비 건당 50만 원 이상일 경우 상대방의 소속, 성명을 증빙서류에 반드시 기재토록 하고 유흥주점 등에서 사용 금지 등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다.

 

하지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러한 제재 규정이 없어 331일 제주지역의 음식점에서 100만원, 326일 대전의 음식점에서 1,073,000원을 사용하는 등 50만 원 이상 사용한 사례가 다수 발생한 것이 밝혀졌다

 

오영환의원은 새마을금고중앙회도 공공기관과 같이 업무추진비 건당 50만 원 이상 사용할 경우 상대방의 소속, 성명 등을 증빙서류에 기재 의무화하고 유흥업소 등에서 사용을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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