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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연합, 2021 국제 지도자 컨퍼런스 열어..

오민석기자 | 기사입력 2021/09/15 [09:56]

천주평화연합, 2021 국제 지도자 컨퍼런스 열어..

오민석기자 | 입력 : 2021/09/15 [09:56]

▲ 천주평화연합, 2021 국제 지도자 컨퍼런스 (사진제공=천주평화연합)


천주평화연합(이하 UPF, 한국의장 문연아)이 주최하는 국제 지도자 컨퍼런스(이하 ILC)14일부터 15일까지 ‘“평화 그리고 통일한반도 평화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로 열렸다.

 

문연아 UPF 한국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국제 지도자 컨퍼런스에서 각계 최고의 지도자 분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청사진을 만들어 갈 수 있어서 기쁘고, 공생·공영·공의의 실천이념이 구현된 다양한 정책과 방안이 숙고되고 논의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회식은 국민의례, 토마스 월시 UPF 세계의장의 환영사,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임종성 국회의원의 축사, 문연아 UPF 한국의장의 대회사, 영상상영, 김한정 국회의원의 주제강연, 이현영 UPF 한국회장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축사에서 전세계가 코로나로 인해 고립무원의 상태로 사랑과 평화에 대한 우리의 염원은 더욱 절실해 졌으며, 지난 100년 우리가 겪었던 아픔과 절망은 상처만 준 것이 아니라 다가올 100년을 내다보며 평화의 공동체라는 목표를 향해 걸어왔다, “남과 북을 넘어 세계가 함께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부도 더 깊이 고민하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현영 UPF 한국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반도 문제가 이대로 유지되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지만, 신통일한국 운동은 유지가 아닌 긍정적 변화 운동이라며, “평화와 통일 운동은 우리들만 하는 것이 아니지만 신통일한국 운동은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 실천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세션에서는 정치, 종교, 여성, 경제, 언론, 학술 분야의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논의가 이어졌다.

 

첫 번째로 정치 분야인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IAPP) 세션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정치적 과제와 전망이란 주제로 정태익 전 한국외교협회 회장이 좌장을 맡고, 윤상현 국회의원(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조명철 전 국회의원(전 김일성종합대 교수), 손기웅 한국평화협력연구원장(전 통일연구원장)이 발제자로 나섰다.

 

이날 윤 의원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정치적 과제와 전망제하의 발제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과제로 북한과 국제사회가 생각하는 한반도 비핵화의 차이점 해소, 북한 경제체제의 한계 극복을 위한 출구 마련,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원칙적이고 비타협적인 접근이 필요하다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조명철 전 의원은 대한민국이 그 어느 때보다 위기에 있다, 위기 극복을 위해 ··일 공조체제의 강화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종교 분야인 세계평화종교인연합(IAPD) 세션은 종교적 이상세계와 신통일한국 실현을 위한 종교인의 역할을 주제로 김항제 회장(IAPD-korea)을 좌장으로 KCLC 김스데반 공동의장, 천도교의 임형진 교수, 한국불교태고종의 효능 스님이 발제자로 참여했다.

 

대한불교관음종 총무원장 홍파 스님은 축사에서 각각 다른 모습이지만, 서로 어우러져 결국 하나의 평등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 종교의 가치라며 사회통합적 종교의 역할을 강조하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반도의 종교적 가치가 살아나길 기원했다.

 

이어 천도교 종학대학원장 임형진 교수는 동학이 제기하는 동귀일체 통일론은 본래의 하나를 찾아가는 과정에 역점을 둔다남한과 북한의 공통점을 늘려나가자고 강조했다.

 

, 한국종교협의회 김항제 회장은 총평에서 각 종단의 시점에서 본 남북통일과 한반도 평화가 크게 다르지 않다고 강조하며, “종교적 가르침을 통한 평화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갈음했다.

 

한편, UPFUN경제사회이사회 포괄적 협의 지위를 가진 글로벌 NGO로써 국내에서는 19개 광역시도와 232개 시군구에 지부를 두고 활동하고 있는 민간단체로서 대한민국의 사회 명사들을 초청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그리고 국가의 발전과 평화세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UPFILC2007년 국제 평화 세미나로 시작해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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