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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북부간선도로 구리–묵동 구간 확장 및 방음터널 설치사업 타당성재조사 통과 환영

총사업비 1645억 타당성재조사 통과, 구리 인창동~서울 묵동 구간 상습정체 완화 기대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21/08/27 [09:21]

윤호중, 북부간선도로 구리–묵동 구간 확장 및 방음터널 설치사업 타당성재조사 통과 환영

총사업비 1645억 타당성재조사 통과, 구리 인창동~서울 묵동 구간 상습정체 완화 기대

오종환기자 | 입력 : 2021/08/27 [09:21]

▲ 태릉-구리IC 광역도로 확장사업 노선도(사진제공=윤호중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의원(구리. 원내대표)이 지난 24일 열린 기획재정부의 5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태릉-구리IC 광역도로 확장사업이 타당성재조사를 통과한 것을 두고 적극 환영 입장을 밝혔다.

 

27일 윤호중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타당성재조사 결과 1645억원의 예산을 투자하는 태릉-구리IC 광역도로 확장사업은 경제성분석(B/C)1.42로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타당성재조사 통과로 사업 추진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구리시 인창동부터 서울시 중랑구 묵동까지 현행 4~6차로에서 6~8차로로 확장하면, 서울과 구리를 오가는 교통량의 원활한 소통으로 상습정체가 상당 부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리시 구간 뿐만 아니라 서울시 구간도 함께 확장하고, 신내IC에 북부간선도로와 갈매지구를 연결하는 램프 2개소를 신설하기 때문에, 갈매지구와 서울로 오가는 교통상황도 개선된다.

 

또한, 고속도로 근처 주거지역에 대해 교통소음 감소를 위한 방음터널 설치를 포함한 계획인 만큼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고질적으로 시달리고 있던 소음 문제도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2014년부터 추진된 태릉-구리IC 확장사업은 구리시 아파트 구간 방음터널 설치 계획이 포함됨에 따라 총사업비가 621억 원에서 2천억 원 수준으로 대폭 증가하면서 타당성재조사에 들어가는 등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윤 의원은 국토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에 타당성재조사 통과 필요성을 설득해왔고, 지난 1월에도 변창흠 당시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태릉-구리IC 도로 확장을 요청한 바 있다.

 

끝으로 윤 의원은 방음터널 예산 문제로 추진이 지연되던 태릉-구리IC 광역도로 확장사업의 타당성재조사 통과를 환영한다신속히 착공할 수 있도록 실시설계 등 남은 절차 이행과 관련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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