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인터뷰]구리시바르게살기 김병연 협의회장, ‘더 낮은 곳에서 묵묵히 봉사할 것’

유통전문가로서 구리행복마을관리소장 겸직한 오피니언리더 지역사회 귀감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1/08/18 [10:40]

[인터뷰]구리시바르게살기 김병연 협의회장, ‘더 낮은 곳에서 묵묵히 봉사할 것’

유통전문가로서 구리행복마을관리소장 겸직한 오피니언리더 지역사회 귀감

이건구기자 | 입력 : 2021/08/18 [10:40]

▲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 제13대 김병연회장.(사진=이건구기자)


경상도 사나이다운 강인함과 무뚝뚝한 외모와는 달리 마음이 따뜻한 참 봉사자로 노블레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를 실천하고 있는 오피니언리더로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 제13대 김병연 협의회장을 사무실에서 만났다.

 

김병연 회장은 18일 현재,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내에 소재한 상대유통() 부사장으로 재직 중인 유통전문가로서, 바르게살기 6년간의 일반 회원 활동, 3년간의 동구동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와 강인한 리더십으로 회원들을 배가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월 구리시협의회장으로 전격 취임했다.

 

또한 김 회장은 협의회장 취임 전인 지난해 825일부터 경기도와 구리시가 각각 50%씩의 재원을 마련해 지역밀착형 안전순찰, 아동 안심 등·하교, 취약계층 불편해소 서비스 등 지역의 안전 도모와 생활 편의를 지원하고 있는 구리행복마을관리소 초대 소장을 겸임하고 있어 자원봉사단체 리더의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로 바르게살기운동을 시작한지 10여년이 됐다는 김병연 회장은 진실·질서·화합을 기본이념으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드는 국민정신건강을 선도하고 있는 바르게살기운동을 통해 본인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이 더욱 좋아져 오히려 감사하다며 바르게살기운동에 구리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유했다.

 

또 김 회장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 회원들의 추천으로 동구동위원장에 취임할 당시 15명으로 시작해 회원의 배가운동으로 30명의 회원을 정착시켰으며 회원들과 일심동체가 되어 헌옷 모으기, 일일장터 등으로 부족했던 봉사활동 자금 마련에 구슬땀을 흘리던 그 때가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니 보람이고 추억이 된다.”고 지난 시간을 회고했다.

 

김병연 회장은 현재 구리시협의회에서는 관내 8개동 위원회와 협의회에 소속된 약 250여명의 회원들이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경로당 130여 곳 방역 활동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인 낭비 없는 음식문화 개선사업 태극기 선양사업인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운동 등 지역의 안전과 건강, 복지 등을 위한 자발적 봉사활동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핵가족시대이자 맞벌이 시대인 요즘, 젊은 세대들은 직장을 다니느라 아이를 돌볼 여유가 없다보니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아이들을 돌보게 되면서 점점 봉사할 회원들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라며 특히 최근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회원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회장으로서의 애로사항을 털어놨다.

 

김 회장은 이는 비단 바르게살기뿐만이 아니라 새마을, 적십자, 자유총연맹 등 4개 기간단체 공통의 문제라며 “3년간의 임기 중 회원들 배가운동으로 많은 회원을 정착시켜 인원이 모자라 돕지 못한 곳까지 봉사영역을 넓혀가며 더 낮은 곳에서 묵묵히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목표이자 꿈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김 회장은 아직은 협의회장을 맡은지 5개월 밖에 안 됐지만 오형근 전임회장 임기 때 31개 시·군 중 최우수 수장을 받았던 만큼 앞으로도 전임 회장님들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시의 정책에 적극 협조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도우는 일에 타 단체보다 가장 먼저 앞장서 봉사할 수 있는 바르게살기협의회를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끝으로 힘들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봉사라는 이름아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섬김과 나눔으로 불평불만 없이 자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우리 회원들의 모습에 진심을 담은 존경을 표한다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는 시민의 가려운 곳을 찾아 더욱 열심히 봉사하는 단체가 될 것이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 낭비 없는 음식문화 개선사업인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위해 관내 식당을 방문한 김병연 회장과 회원.(사진=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

 

한편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법에 의해 설립된 국민운동단체로서 진실·질서·화합을 기본이념으로 모든 국민이 함께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바르게살기운동을 전개함으로서 밝고 건강한 국가, 사회건설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국민의 정신혁명을 선도하는 자원봉사단체이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더불어 사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시민 모두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기사제보/정정요청 010-4209-0082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