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고양시, 노래연습장‧유흥시설에 ‘특별휴업지원금’ 지급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1/07/14 [15:19]

고양시, 노래연습장‧유흥시설에 ‘특별휴업지원금’ 지급

이건구기자 | 입력 : 2021/07/14 [15:19]

▲ 고양시청 전경(사진제공=고양시청)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14, 집합금지 명령을 받은 업소를 대상으로 총 16억 원 규모의 3차 특별휴업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지난 6월 시에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받은 후, 공고일 현재까지 운영 중인 노래연습장과 코인노래방, 유흥시설 등 총 800여 곳이다.

 

앞서 시는 집단감염이 확산된 626일부터 노래연습장 550여 곳, 코인노래방 45곳에 시 자체적으로 집합금지 행정명령이라는 강력한 조치를 내렸으며, 유흥시설 180여 곳도 71일부터 영업을 중단토록 했다.

 

현재 노래연습장과 코인노래방은 집합금지가 해제됐으나, 유흥시설은 7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다시 문을 닫게 됐다.

 

이재준 시장은 강력한 방역지침을 성실히 이행하며 가장 먼저 고통을 분담한 소상공인을 위해, 행정도 책임감을 갖고 손실보상 등으로 그 무게를 나누어야 한다며 이번 특별휴업지원금 지급 취지를 밝혔다.

 

아울러 중앙정부에서도 예측할 수 없는 팬데믹 상황에 대비해 명확하고 적절한 보상인 휴업지원금을 제도화하여 책임행정을 실현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하기도 했다.

 

지원 금액은 2주 이상 문을 닫은 노래연습장과 유흥시설은 개소 당 200만원씩, 상대적으로 집합금지 기간이 짧은 코인노래방에는 150만 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총 지원액은 약 16억원에 달한다.

 

이번 특별휴업지원금은 시의회 협의를 거쳐 빠르면 7월부터 지급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청 홈페이지 공고 후 온라인 방식으로만 접수를 받으며, 신청 후 2~3일 이내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집합금지 행정명령 위반 사업장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세부적인 지급기준과 절차는 사업공고 이후 업종별 담당부서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영업제한을 받는 업소에 총 2차례 255억원의 특별휴업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1차는 작년 9월 고위험시설 91천여 곳에, 2차는 그 대상을 더욱 확대해 올해 2월 집합금지영업제한을 받은 사업장 및 이동제한을 받는 법인택시 기사 등 2만여 업체에 지원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더불어 사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시민 모두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기사제보/정정요청 010-4209-0082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요지역뉴스 많이 본 기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