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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최초 여성회장에 도전장 '황은주대표'

위기의 기업인들, 코로나 함께 이겨내고싶어.. 어려운 결심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21/07/05 [13:33]

[인터뷰]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최초 여성회장에 도전장 '황은주대표'

위기의 기업인들, 코로나 함께 이겨내고싶어.. 어려운 결심

오민석 기자 | 입력 : 2021/07/05 [13:33]

▲ 7월에 선출 예정인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에 도전장을 내민 (주)한국 티오피 퍼니처 황은주 대표, 최초의 여성회장 도전이라는 이슈가 항간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황 대표는 여성기업인회를 이끌었던 경험으로 코로나로 힘든 기업인들과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싶어 어려운 고민끝에 결심을 굳혔다고 말한다. 황대표를 만나 회장 도전에 대해 이야기 해 봤다. / 경기북도일보= 오민석기자



다양한 협회 활동을 참여하며 남양주 발전을 위하여 이바지 하고 있는 여성 기업인 황은주 대표(52, 티오피퍼니처 대표이사) 가 본격적으로 봉사 활동에 뛰어든 것은 2011년이다.

 

어렵게 시작한 가구사업에 750평의 대지와 건축물들이 전부 전소되었을 때의 일이다. 앞이 깜깜했지만 내 일처럼 달려왔던 주변인들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기에 그때의 고마움을 기억하고 나도 힘든 상황을 겪고 있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자.” 하는 마음으로 봉사의 길에 뛰어들었다는 것이 황은주 대표의 설명이다.

 

황 대표는 남양주 내 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여성 기업인의 장점을 바탕으로 경기동부상공회의소의 여성기업인협회(줄여서 여경협)에 가입하여 활동을 해왔다. 타고난 리더십으로 협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두각을 나타낸 황은주 대표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6.7대 회장을 연임하며 여성기업인협회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황 대표는 여경협을 이끌면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인의 위상을 넓혀 나갔다. 회원사간 업체 방문을 통해 업종간 교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하며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을 때는 시와 관련 기관을 쫓아다니며 의견을 전달하고 개선하는데 온 힘을 쏟았다. , 기업인들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아름다운 가게와 협업하여 수익금을 희망케어센터에 기부하기도 했다.

 

황 대표가 여성기업인으로 활동한 경기동부상공회의소는 지역내 상공업의 발전을 위해 정부에 자문을 하거나 건의를 하고 이와 관련된 조사, 연구, 직업능력개발과 교육훈련 등을 하는 종합경제단체로 구리, 남양주, 가평의 상공업인들의 요람이다.

 

2020년 예고 없이 들이닥친 코로나19 에 회원들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여 회의소를 떠나거나 본의 아니게 폐업까지 해야 하는 상황을 보며 황은주 대표는 회원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게 없을까?” 를 고민하였고 오는 7월에 있을 상공회의소 회장 출마를 결심했다. 아직 나아지지 않은 현 상황에 어려움이 있지만 회원들에게 구심점이 되어주어 서로 단합하여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해 내겠다는 일념 하나로 도전장을 냈다.

 

황 대표가 어려운 결심을 한 것은 여러 회원들의 격려와 응원, 그리고 여성 기업인으로 2012년 용인상공회의소를 이끌었던 이순선 전 회장, 이천상공회의소의 박경미 회장의 활동이 적지 않은 용기를 주었다. 또한 평소 존경해 왔던 경기동부상공회의소 김준택 초대회장이 아무 기반도 없던 회의소를 반석 위에 올려놓았던 그 열의와 아낌없이 퍼 주었던 봉사 정신도 황 대표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었기 때문이다.

 

경기동부 상공회의소, 코로나 19 이겨내려면 .. 변화된 체질개선 '절실'

여성기업인회 이끌었던 경험, 자신감 충만 .. 함께 하면 이겨낼수 있다.     

 

황 대표는 상공회의소 회장 도전을 앞두고 이 어려운 시기에 상공회의소를 이끌어 간다면 무엇을 우선 할 것 인가? 하는 적지 않은 고심을 했다.” 고 말했다. “최우선 해야 할 일들은 회원들 상호간의 정보 제공, 자문기구 운영, 사무국의 활성화, 구역별 정기모임을 통한 인적 네트워크 제공과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회의소 회관을 건립해 코로나 19를 이겨나가는데 희망의 상징으로 삼겠다.” 하고 결심을 굳혔다.

 

황 대표는 적극적으로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는 회원들과 회의소 전체 회원들을 향해 증명해 내겠다고 말했다. “황 은주를 부르는 또 다른 별칭으로 불굴, 일꾼, 기업인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여경협(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을 하면서 29곳의 회원사를 200% 성장시켰으며 운영비도 400%까지 증액시켰고 20년 회사를 경영한 불굴의 의지와 열정으로 무에서 유를 만들어낼 자신이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위기에 놓여 있는 회원들의 짐을 나누어 어깨에 메고 달릴 준비도 되어 있다. 직접 증명하고 싶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고 했다.

 

황 대표는 끝으로 경기동부지역의 경제발전과 성장은 누구도 아닌 상공인들이 합심하여 일구어 내야하며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은 생각을 하며,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갈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회원들과 같은 곳을 바라보고 달려가고 싶다.”고 전했다.

 

특히 현 선거문화를 개선하여 모두가 공감하고, 모두가 평등하게 참여하는 선거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경기북도일보의 기사는 기사공유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3년~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부본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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