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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한 대응체계 확립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1/04/06 [10:20]

포천시,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한 대응체계 확립

이건구기자 | 입력 : 2021/04/06 [10:20]

▲ 포천시청 전경(사진제공=포천시청)     

 

경기 포천시가 6,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를 전담하는 아동학대전담TF팀을 구성하고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아동학대 관련 사건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생활방식 변화로 가정 내 폭력·학대가 증가하고 있으며, 피해아동 발견이 어려워져 위험에 처한 아이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는 적극적인 아동보호 체계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시내 아동학대 의심신고 건수는 지난해 190건으로, 지난 2019260건에 비해 다소 줄어든 수치지만, 경기북부지역 아동 인구수 대비 높은 수치다.

 

이에 시는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하반기 본격적인 아동보호전담팀 가동을 위한 사전준비단계로, 아동학대전담TF팀을 구성운영해 원활한 아동보호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아동보호 공적책임(공공화) 강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했다.

 

아동보호체계 공공화 사업은 그동안 민간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담당하던 업무 중 아동학대 조사결정과 보호조치 업무를 지자체로 이관해 아동보호에 대한 국가와 지자체의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에 아동학대전담TF팀은 아동보호를 위해 올해 하반기 피해아동 쉼터 설치를 준비하고, 시청 내 아동학대 상담실 설치,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제정, 아동학대 초기대응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전담공무원 직무교육 등 사전준비를 통해 효과적인 아동보호 체계를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담팀은 경기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서, 교육청이 참여하는 아동학대 정보연계협의체의 내실화를 통해 유기적인 협력으로 향후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예방부터 조사, 사후치료까지 시만의 아동보호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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