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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김정겸의원, 미얀마 노동자들과 '미얀마 쿠데타' 아픔 나눠

의정부역 평화광장 평화시위 동참, '광주항쟁과 닮은 꼴..' 민주화항쟁 지지 호소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1/04/05 [09:41]

의정부시의회 김정겸의원, 미얀마 노동자들과 '미얀마 쿠데타' 아픔 나눠

의정부역 평화광장 평화시위 동참, '광주항쟁과 닮은 꼴..' 민주화항쟁 지지 호소

이건구기자 | 입력 : 2021/04/05 [09:41]

▲ 미얀마 항쟁에 대한 지지 집회에 참석한 의정부시의회 김정겸의원이 미얀마노동자들과 함께 손가락으로 민주화항쟁 지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김정겸의원)


경기 의정부시의회 김정겸의원(나선거구)이 4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의정부역 평화광장에서 열린 ‘미얀마 항쟁에 대한 지지 시위’현장을 방문해 민주화를 갈망하는 미얀마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아픔을 함께 했다.

 

 

5일 김정겸의원에 따르면 미얀마 시민단체 '정치범지원협회(AAPP)'는 미얀마 쿠데타 이후 지난 2월 1일부터 3월 16일까지 사망자가 최소 183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의정부역 평화의 광장에는 의정부에 거주하고 있는 미얀마 노동자들 중 9명(그외 많은 노동자가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집회 규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함)은 경기 북부권에서 최초로 미얀마 항쟁에 대한 지지 시위를 벌였다.

 

 

 

김정겸 의원은 인사말에서 “미얀마 항쟁과 우리의 광주항쟁이 어떻게 이렇게 똑 닮았는지 모르겠다. 많은 지지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의정부 시민들께서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이들의 시위가 끝나는 시간까지 많이 인내해주시고 향후에도 많은 응원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의 시위는 평화롭게 진행되었으며, 의정부역을 이용하는 관내외의 많은 시민들은 미얀마 쿠데타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시하며 이들의 민주화 열망에 지지와 응원을 보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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