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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지방도 360호선 우회도로 건설 탄력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1/04/05 [14:00]

양주시, 지방도 360호선 우회도로 건설 탄력

이건구기자 | 입력 : 2021/04/05 [14:00]

▲ 양주시, 지방도 360호선 대체우회도로 구상안(사진제공=양주시청)


경기 양주시
(시장 이성호)5, 시청 ~ 광적 간 지방도 360호선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한 지방도 360호선 우회도로가 3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1~‘25)’에 반영·고시됐다고 밝혔다.

 

지방도 360호선은 의정부와 서울로 통행하는 백석·광적지역 교통량의 증가로 1일 교통량이 약 34000(D등급) 수준에 이르는 등 상습 지·정체로 인한 도로확장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나 도로변이 대부분 개발돼 확장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이에 시는 이성호 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박재만·박태희 도의원과 공조해 도에서 하는 3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1~‘25)’지방도 360호선 연곡~방성 우회도로를 검토·반영해 줄 것을 요청해왔다.

 

특히 도청을 방문해 교통현황과 통행실태를 비롯한 사업의 필요성, 타당성 등을 설명하고 설득한 결과, ‘3차 도 도로건설계획(‘21~‘25)’지방도 360호선 연곡~방성 우회도로가 반영·고시됐다.

 

지방도 360호선 우회도로는 시와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에서 추진 중인 백석~양주역 구간(L=3.1km), 이번에 고시된 연곡~방성 구간(L= 4.05km)과 장래 추진구간(L=2.5km)으로 연결되는 4차로 신설 사업이다.

 

시는 지방도 360호선 우회도로가 완공될 경우 차량 지정체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지방도 360호선 시청~광적 구간의 교통량이 분산돼 교통난 해소와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에 고시된 지방도 360호선 연곡~방성 우회도로는 경기도에서 총사업비 473억원을 투입해 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2년부터 실시설계를 착수,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할 계획이다.

 

이성호 시장은 지방도360호선 우회도로는 서부지역의 교통난 해소는 물론 기존 광석택지개발사업 등 시 서부 지역 개발 사업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향후 본 사업이 준공될 때까지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협조하는 등 가용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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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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