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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등 5개 기관 ‘정체 없는 안전·편리한 경기북부 도로’ 만들기 맞손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1/04/05 [14:47]

경기도 등 5개 기관 ‘정체 없는 안전·편리한 경기북부 도로’ 만들기 맞손

이건구기자 | 입력 : 2021/04/05 [14:47]

▲ 경기도-경기북부 교통종합개선계획 유관기관 업무협약식(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와 경기도북부경찰청,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가 5일 북부경찰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경기북부 주요도로 교통 종합개선 계획 유관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이한규 도 행정2부지사, 우종수 북부경찰청장, 김상석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김종호 도로교통공단 지부장, 조정권 한국교통안전공단 북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정과제인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심사회 만들기의 일환으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경기북부 주요 도로의 교통사고 감소와 정체구간 해소 등 도로기능을 향상하는데 목적을 뒀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북부 10개 시군 도로관리청에 자발적 협력 요청, 북부 지방도의 도로시설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사업 추진, 차선도색 등 도로교통 관련 계획사업의 신속한 추진, 관할 도로 유지관리 관련 협력사업 추진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협약 주관기관인 북부경찰청은 주요도로 제한속도 도심부 50km/h, 주택가 및 어린이보호구역 등 30km/h 이하, 도심부 외 구간 현행 기준 10km/h이상 하향 조정, 사고 잦은 지점 개선 사업, 정체교차로 해소사업, 무인단속 장비 및 과속단속구간 확대 설치, 안전과 소통 중심 교통관리 및 국민안전 위협 고위험·고비난 위법행위 계도 및 단속 강화, 교통사고 통계 및 교통단속 통계 협약기관 간 공유 등에 힘쓰게 된다.

 

이 밖에 관리청은 북부 국도 도로시설 및 안전시설 개선, 충분한 안전시설을 반영한 도로설계 및 사업추진 등을, 도로교통공단 지부는 도로 사고분석 및 정체도로 개선안 기술 지원 등을, 한국교통안전공단 북부본부는 제한속도 하향 관련 홍보물 제작 및 대국민 홍보활동 등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 부지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도는 북부경찰청 등 5개 유관기관들과 유기적이고 원활한 협력을 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정체 없는 안전하고 편리한 경기북부 도로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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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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