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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코로나19예방백신 접종 4월부터 본격화

75세 이상 노인, 노인시설 입소․종사자 대상 우선 접종 후 일반인 대상 확대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1/04/01 [06:22]

남양주시, 코로나19예방백신 접종 4월부터 본격화

75세 이상 노인, 노인시설 입소․종사자 대상 우선 접종 후 일반인 대상 확대

이건구기자 | 입력 : 2021/04/01 [06:22]

▲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에 설치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실제 예방 접종 상황을 가정해 준비단계에서부터 접종과 관계된 모든 과정에 대해 점검한 모의 훈련.(사진=남양주시청)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4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자, 종사자를 시작으로 일반인 대상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본격화한다.

 

시에 따르면 19461231일 이전에 태어난 75세 이상 시민 41천여 명이 우선접종대상이다. 이 가운데 남양주보건소 권역 대상자 28천여 명은 41일부터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 설치한 예방접종센터에서, 풍양보건소 권역 13천여 명은 진접체육문화센터 접종센터 운영이 개시되는 415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오는 15일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총2개소의 예방접종센터에서는 일평균 600~800여명에게 접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75세 이상 고령층은 정부가 화이자 측과 개별 계약한 코로나백신을 3주 간격으로 두 번 접종을 받게 된다.

 

시는 인구와 지역 여건 등을 감안해 질병관리청에 예방접종센터 3개소 설치를 요구했으나 최종 2개소만 승인됨에 따라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

 

41일부터 셔틀버스 운영을 개시해 5일부터는 남양주보건소 권역 12개 읍면동에서 남양주체육문화센터까지 하루 10대의 셔틀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며, 오는 15일부터는 진접읍사무소를 제외한 풍양보건소 권역 읍면동에서 진접체육문화센터까지 하루 6대의 셔틀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백신 접종 후 접종부위 발적, 통증, 부기, 근육통, 발열, 두통, 오한 등의 증상은 흔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은 면역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호전반응으로 대부분 2~3일 이내 사라지게 됨으로 경미한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응급실을 찾지 말고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해열·진통제를 복용하고 증상을 관찰하도록 권고했다.

 

그러나 ‘2~3일 후에도 발열이나 근육통 지속시에는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과 호흡곤란, 의식소실, 안면부종 등을 동반한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 등)’이 나타난 경우에는 즉시 119로 연락하거나 신속히 가까운 응급실로 내원하길 당부했다.

 

또한 가족 간 N차 감염 확산이 이뤄지는 현 상황에서 자발적인 선제적 검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거주지를 벗어나 지역 간 이동이 많거나 대외활동이 활발한 경우 가족 외에 타인과의 접촉이 많거나 식사를 자주 하는 경우 고위험시설 종사자의 가족 등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거나 의심스러울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즉시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24일 예방접종센터 운영 관계자, 참관인 등 총 80여명이 참여해 실제 예방 접종 상황을 가정해 준비단계에서부터 접종과 관계된 모든 과정에 대해 모의 훈련을 실시하고 미비점을 보완했다.

 

백신접종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남양주시(031-590-8171), 이상반응의 경우에는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로 문의하면 된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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