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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협의회, 팬데믹 이후 종교인의 역할, 2021 종단대표 간담회

오민석기자 | 기사입력 2021/03/31 [09:39]

한국종교협의회, 팬데믹 이후 종교인의 역할, 2021 종단대표 간담회

오민석기자 | 입력 : 2021/03/31 [09:39]

▲ 한국종교협의회, 종단대표 간담회 전경(사진제공=한국종교협의회)


(
)한국종교협의회(회장 김항제)30일 오후 충무로 한국의 집에서 종단대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의 종교운동과 종교인의 역할에 대해서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코로나 19로 인해 모임과 활동을 하지는 못했지만, 어느 때보다 종교가 지닌 화합의 힘이 절실한 한해였음에 종단대표들은 공감하며 코로나 이후의 한국사회를 위해 연대할 초종교 활동들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번 종단대표 간담회에는 기독교, 대종교, 대한불교관음종, 대한천리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유교, 천도교, 한국불교태고종, 한국이슬람교 등 20여명의 한국 종교계 대표들이 참여했다.

 

1부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다양한 종교적 신념을 모은 합수식을 통해 종교화합의 의미를 담았다.

 

이어 소망기원 떡 커팅, 김항제 회장의 개회사, 박노희 전 회장의 축사, 종단장 인사 말, 축가, 축시의 순서로 진행됐다.

 

2부는 김 회장의 신통일한국론이 소개됐고, 종단장의 제언으로 이어지며 전체기념촬영으로 폐회됐다.

 

한편, 한국에서 1965년 최초로 종교연합운동을 시작한 종협은 한반도의 정세 변화 속에서 종교인의 역할을 모색하고 사회를 통합하기 위한 종단대표 모임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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