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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국회의원, 남양주시 자원회수시설 추가 대체 후보지 검토 관련 주민 서명부 제출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21/02/22 [09:21]

김용민 국회의원, 남양주시 자원회수시설 추가 대체 후보지 검토 관련 주민 서명부 제출

오종환기자 | 입력 : 2021/02/22 [09:21]

▲ 김용민 국회의원이 남양주시 조광한시장에게 시 자원회수시설 추가 대체 후보지 검토 관련 주민 서명부를 전달했다.(사진제공=김용민 국회의원실)


김용민 국회의원(남양주 병)이 지난 19, 남양주시가 신도시 입주 등에 따른 쓰레기문제 자체 해결을 위해 하고 있는 자원회수시설 추가 후보지 검토와 관련 주민들이 서명한 서명부를 조광한 시장에게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남양주시 전역에 발생하는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한 자원순환종합단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총 3회에 걸쳐 입지후보지 공모를 통해 후보지를 모집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서명부를 전달하며 시 자원회수시설 관련 인구밀집지역 내 대규모 소각장 추진이 불합리하다는 주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이 있으므로 입지 선정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조 시장은 주민의견과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하며, “시는 향후 100만 도시에 걸맞은 선진화된 최첨단 자원회수시설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쓰레기 문제해결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사안으로 이대로라면 인류는 최악의 환경재앙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의견도 피력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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