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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요일별 5부제 전면 해제

오민석기자 | 기사입력 2021/02/09 [09:32]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요일별 5부제 전면 해제

오민석기자 | 입력 : 2021/02/09 [09:32]

▲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 요일제 해제 안내문(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가 9, 2차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시 적용하던 요일제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절반이 넘는 도민들이 접수개시 첫 주 만에 재난기본소득 신청을 완료하면서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도 관계자는 신청 개시일인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전체 도민의 58.4%가 재난기본소득 신청을 완료했다면서 어제(8) 신청자는 28만 명으로 지난 주 일일 평균 신청자 108만 명의 26% 수준이어서 요일제 전면 해제를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도는 온라인 요일제 전면 해제와 함께 카드사와 협의를 거쳐 설 명절 기간이나 주말에도 신청일 다음 날 처리를 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823시 기준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을 한 경기도민은 7841,895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도 전체 인구 1,3438,238명의 58.4%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급방식으로 살펴보면 신용·체크카드로 신청한 사람은 5974,649, 경기지역화폐 신청자는 1664,466명이다.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온라인 신청은 314일까지 신청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가능하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경기지역화폐카드나 시중 12개 신용카드사 중 하나를 선택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에서 도민임을 인증하고, 재난기본소득을 입금 받을 카드사를 선택하면 해당 카드사의 모든 카드로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도민은 31일부터 시작되는 현장 수령 방식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과 현장 방문 수령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202,780명이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사용기간은 사용승인 문자 수신일로부터 3개월이며,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주민등록 주소지 시군 내 연매출 10억 원 이하 경기지역화폐 사용 가능업소다.

 

평소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사용하듯 결제하면 지역화폐 가맹점일 경우 자동으로 재난기본소득에서 차감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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