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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덕계저수지 시민친화 친수공간으로 조성한다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1/02/02 [10:43]

양주시, 덕계저수지 시민친화 친수공간으로 조성한다

이건구기자 | 입력 : 2021/02/02 [10:43]

▲ 양주시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2, 덕계저수지를 시민 친화적 친수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와 면적 116,130규모의 덕계저수지 매매계약을 체결, 올해 5월까지 감정평가액 62억을 근거로 덕계저수지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매입 완료 후에는 덕계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을 위한 개발계획등 추가 용역을 하고, 휴식과 여가, 문화생활이 어우러진 시민을 위한 친수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덕계저수지는 지난 1979년부터 덕계동과 회정동 일대 농지 102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해왔으나 지난 20198월 양주 회천신도시 개발 등 도시화 진행에 따라 신도시 개발에 편입, 용도 폐지됐으며, 이후 저수지를 관리해 온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는 관리비용 절감 등을 이유로 매각을 추진했다.

 

시는 양주 중심부에 위치한 덕계저수지의 지리적 여건과 공업용수 등 수자원으로서의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입 의사를 밝히고 저수지 부지 감정평가, 공유재산 관리계획 심의 등 매입 절차를 밟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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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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