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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SBS ‘시 산하기관 인사채용관련 의혹’ 보도 ‘적법한 정상절차 준수' 반박

정치활동 등 부적절한 행동 직원 제보 시 지위고하 막론 법적 조치 등 강력 대응할 것.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1/01/30 [16:08]

구리시, SBS ‘시 산하기관 인사채용관련 의혹’ 보도 ‘적법한 정상절차 준수' 반박

정치활동 등 부적절한 행동 직원 제보 시 지위고하 막론 법적 조치 등 강력 대응할 것.

이건구기자 | 입력 : 2021/01/30 [16:08]

▲ 구리시청 전경.


경기 구리시가 29일 저녁, 공중파 방송매체인 SBS 8시뉴스 구리시 채용 관련 보도에 대해 전체적 맥락에서 볼 때 전혀 사실무근이며, 오히려 관련법에 따라 정상적인 절차를 준수했다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반박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구리시는 먼저 SBS가 지목 보도한 최측근 위주로 직원 20여 명을 채용했다는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업무 필요성에 따라 부서 요청에 의해 채용했을 뿐 측근 중 어떤 사람이 채용되었는지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다만 시에서는 직원 채용 시에 관련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며 적법하고 공정한 절차에 따랐다는 입장이다.

 

또한 보도내용 중 '일부 직원이 업무는 뒷전이고 선거 준비에 열을 올린다'는 의혹 부분은 지나친 억측으로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공무원은 지방공무원법에 의거 어떠한 형태의 정치활동도 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만일 정치활동을 하는 공무원을 신고해 주시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강구 하겠으며, 필요하다면 수사기관에 고발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정책보좌관이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것은 사실임을 인정했다. 다만, 시장이 평소 강조해온 '공직자 음주운전 무관용 원칙'에 따라 음주운전 징계 양정기준인 감봉(경징계)보다 징계 수위가 훨씬 높은 정직 1월의 중징계 처분을 내린 바 있음을 상기시켰다.

 

그러나 정책보좌관의 경우 임기가 1년으로 20201028일 만료됨에 따라 업무성과 평가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임기를 연장했으며, 징계처분을 받은 사실이 정책보좌관 임기연장 제한 사유로는 어렵다는 것이다.

 

이외 뉴스 보도된 산하기관 측근 채용 부분은 각각 독립된 기관으로 관련 규정에 의해 채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만 시장과 관련한 사적인 문제와 기관 채용에 관한 구체적 사유에 대해서는 시가 언급할 사안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한편 SBS8시뉴스를 통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에 거쳐 안승남시장 아들의 병역특혜의혹과 구리시 한강변도시개발사업 관련 업체 관계자들과의 골프 회동 등의 부적절한 사적 만남, 구리시 산하기관의 인사채용 의혹 등에 관해 연속 보도한 바 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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