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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1년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한도 확대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1/01/29 [11:43]

양주시, 2021년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한도 확대

이건구기자 | 입력 : 2021/01/29 [11:43]

▲ 양주시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긴급한 자금 수요 등 어려움을 고려해 경기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지원 한도를 대폭 확대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올해 특례보증금 규모는 총 170억원으로, 특례보증 한도는, 제조 중소기업의 경우 업체당 최고 2억원에서 3억원으로, 비제조 중소기업 최고 1억원에서 15천만원으로 확대했으며, 소상공인도 최고 5천만원까지이다.

 

특례보증이란 시가 신용보증재단에 예산을 출연해 신용과 담보능력 부족으로 시중은행에서 대출이 어려운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일반보증보다 완화된 심사규정을 적용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증제도이다.

 

시는 지난해 본예산 기준 중소기업 5억원, 소상공인 6억원 등 총 11억원 대비 2.7억원이 증가한 중소기업 7억원, 소상공인 6.7억원 등 총 13.7억원을 경기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금으로 출연했다.

 

신청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2조의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으로, 신청일 현재 시에 공장등록과 사업자등록을 필하고 1년 이상 운영하는 기업과 주민등록상 시 거주자로 관내에 사업자등록 후 2개월 이상 계속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심사와 시 추천을 거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례보증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기업경제과 기업지원(SOS)팀이나 경기신용보증재단 양주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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