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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무원 코로나19 확진에 본청 전 직원 전수검사 실시

동료·가족 등 4명 추가 확진, 12일,임시선별소에서 1300여명 전원 선제적 검사 진행 중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1/01/12 [14:37]

파주시, 공무원 코로나19 확진에 본청 전 직원 전수검사 실시

동료·가족 등 4명 추가 확진, 12일,임시선별소에서 1300여명 전원 선제적 검사 진행 중

이건구기자 | 입력 : 2021/01/12 [14:37]

▲ 파주시청.


경기 파주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이 발생함에 따라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검체검사(PCR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시 공원관리사업소 직원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즉각 해당 사업소를 폐쇄하고 방역조치를 완료했으며 현재는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다.

 

A씨는 임상 증상이 발현된 지난 7일 개인 사정으로 조퇴 후 자택에서 머물렀으며, 9일 오전 운정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고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상태다. 현재까지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후 시는 A씨의 확진에 따라 동거 가족 및 같은 부서 등 접촉자 총 90명에 대한 검체를 채취하고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 조치를 취했다. 검사 결과, 같은 부서 직원인 B씨가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튿날인 11일 B씨의 가족인 C씨, 12일에는 같은 파주시 직원인 D씨가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시는 역학조사관의 판단에 따라 즉각 본청의 전수검사 실시를 결정하고 12일 문산선별검사소·운정선별검사소·파주보건소 등 3개소에서 총 1300여명의 본청 전 직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체검사를 실시 중이다.

 

이와 함께 모든 업무보고는 비대면 원칙으로 전환하고, 사무실 내 다과 섭취 금지, 부서 간 이동 및 직원 접촉 자제 등 방역수칙 준수를 강화하고 있다.

 

최종환 시장은 “시청 직원의 확진으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행정업무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파주시는 12일 15시 현재 2명(#570, #571)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연일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추가 확진으로 방역의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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