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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조류인플루엔자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1/01/11 [09:56]

파주시 조류인플루엔자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이건구기자 | 입력 : 2021/01/11 [09:56]

▲ 파주시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파주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AI 재난안전대책상황실을 운영, 고양 및 김포 가금농가 고병원성AI 발생관련 역학가금농가에 대한 개별적 전화예찰로 농가 방역의식을 고취하고 AI 의심농가 조기색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탄현면 낙하리, 적성면 두지리에 상설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며 축산차량 소독을 지원하고 있고 광역방제기 4, 방제차량 4, 드론 2, 살수차 1대를 동원해 공릉천 등 주요 철새도래지와 인근 가금농가 소독을 매일 하고 있다.

 

특히 소하천 인근에 철새도래지통제초소를 2개소 설치해 축산농가 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철새와의 접촉을 통제하고 주요도로 전광판을 통한 홍보 및 현수막 개시 등을 통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고병원성 AI 살처분 예비인력 147명을 확보해 계절 독감백신 접종으로 유사시 현장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으며 농가 자체 차단방역을 위한 소독용 생석회 1,775포 및 소독제 2,330L를 배부 완료했다. 또한 1월 중 생석회 6,100포를 추가 배부할 예정이다.

 

끝으로 이병직 시 동물자원과장은 "AI전파는 농장 출입자, 축산차량의 바이러스 반입이 주원인이며 축산관련 행사, 축산관련 단체 모임을 제한하고, 부득이 축산농가를 방문해야 되는 경우 철저한 소독이 진행돼야 한다라며 가축 폐사 등 의심축 발견 시에는 AI 재난안전대책상황실로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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