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제안

오민석기자 | 기사입력 2021/01/11 [14:13]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제안

오민석기자 | 입력 : 2021/01/11 [14:13]

▲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이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제안했다.(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더민주, 수원7)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실질적 경기부양책으로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지급을 도에 제안했다.

 

장 의장과 진용복(더민주, 용인3)·문경희(더민주, 남양주2) 부의장과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왕1)11일 오후 2시 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집행부에 공식 제안합니다라는 제목의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장 의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힘들고 지친 도민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살림살이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숨통을 틔워 줄 실질적 경기부양책이라며 의회가 제안하는 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제안에는 민심이 담겨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코로나19 장기화로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의 필요성에 대한 도민의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의장단과 대표의원은 지난해 말부터 올 초까지 의회사무처, 도청 관계부서와 재정현황을 분석하는 등 예산편성 가능성을 검토했다.

 

지난 8일에는 상임위원장단, 교섭단체 대표단과 긴급 정담회를 소집해 의회 전체의 합의를 도출하며 이번 제안을 공식화하기로 결정했다.

 

장 의장은 지난해 지급된 1차 도 재난기본소득의 사례를 참고해보면 약 14척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지방채 발행 없이 지역개발기금 예수금 등을 일반회계로 편성하고, 기금 예치금을 활용하면 모든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집행부가 심혈을 기울여 고민해야할 사항은 예산 편성 이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시기라고 못 박았으며, 특히, 정책시행에 따른 소비확대가 왕성한 외부활동으로 이어져 방역에 악영향을 미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도의회는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제안에 대한 도의 검토 결과에 따라 지원액의 규모와 시기 등을 결정하고, 이달 중 원 포인트 임시회를 긴급 구성할 방침이다.

 

끝으로, 장 의장은 도의회는 2021년에도 변함없이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겠다코로나19와의 힘겨운 싸움이 외로운 사투가 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 곁에서 언제나 함께할 것을 약속 한다고 전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